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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전자 평택 신규 공장서 '3D 낸드' 새역사 쓰겠다
이나리 기자 | 승인 2017.07.05 10:13

[EPNC=이나리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7월 4일 평택 반도체 단지에서 제품 출하식을 갖고 최첨단 3차원 V낸드 라인 양산을 본격 가동한다. 이와 함께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 등 37조 원 이상의 투자를 추진해 부품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과 IT 전후방 산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출하식에는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김기남 반도체총괄 사장, DS부문 각 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3차원 V낸드 제품 출하식. (왼쪽부터) 안정수 상무, 백홍주 전무, 진교영 부사장, 김기남 사장, 권오현 부회장, 이상훈 사장, 황득규 부사장, 정영호 상임위원( 메모리사업부 노사협의회)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택 반도체 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그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준 임직원과 협력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라인은 단일 라인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2015년 5월 착공해 2년만에 완공됐으며, 건설 현장에 투입된 일 평균 근로자가 1만 2천여명에 이른다. 

평택 반도체 라인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최첨단 4세대 64단 V낸드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이번 가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메모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V낸드#3D 낸드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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