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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한국 배터리 안전 서밋’서 현주소와 미래 이슈 논의
이나리 기자 | 승인 2017.06.14 11:03

[EPNC=이나리 기자] 글로벌 안전 과학 회사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이 6월 1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부ㆍ유관기관, 학계, 업계, 사용자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배터리 안전 전문가를 초청해, 배터리 기술과 안전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한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한국 배터리 안전 서밋(Korea Battery Safety Summit)’를 개최한다.

UL 배터리 안전 서밋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상용화된 배터리의 안전성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미국, 중국, 인도, 캐나다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한국 행사는 배터리 안전 연구, 테스트, 인증, 배터리와 배터리 포함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배터리 기술에 대한 안전 인식을 고취하고 핵심 이해 관계자 간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배터리 안전 서밋은 UL 비영리부문(ULI)의 최고운영책임자인 클라이드 코프만(Clyde Kofman), UL R&D 부문 부사장 토마스 샤핀(Thomas Chapin) 박사, 그리고 한국기술표준원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에 대한 기여로 노벨 화학상 후보에 거론된 바 있는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캠퍼스 석좌교수 스탠리 위팅엄(Stanley Wittingham)의 기조연설이 연이어 진행된다.

그리고 미국방화협회(NFPA), 아이다호국립연구소(INL), 삼성전자, LG화학, 롯데첨단소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터리 기술과 적용범위’, ‘운송과정에서의 배터리 – 항공 운송 및 보관이 필요한 배터리의 수명’, ‘수명 주기 동안의 배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표준 인증 프로그램’, ‘배터리의 미래’ 등과 관련해 패널 토의 형식으로 총 5개 세션이 진행된다.

UL 비영리부문 ULI(Underwriters Laboratories Inc.)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클라이드 코프만(Clyde Kofman)은, “UL은 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과학 지식과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명을 기반으로 배터리 안전 서밋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저명한 배터리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서밋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배터리 안전에 대한 인식과 안전기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UL은 1894년 설립 이래 다양한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조성을 위해 글로벌 인증, 검증, 테스트, 자문 등 제반 안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5회를 맞은 UL 배터리 안전 서밋은 세계 각국이 직면한 배터리 안전 문제들을 공유함으로써 이해의 심화를 돕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UL#배터리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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