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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폰 처럼 생활밀착형 IoT 대중화 시킨다
정동희 기자 | 승인 2017.06.05 14:18

[EPNC=정동희 기자]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일상 속으로 들어왔다. 과거 영화나 먼 미래에서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IoT 기술이 국내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제조업체의 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의 실생활에 밀접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 

■SK텔레콤, 스마트홈 사업 진출 이후 AI비서 ‘누구’로 IoT 시장 주도권 강화  
SK텔레콤은 IoT를 대표하는 홈IoT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IoT 전용망을 구축하며 IoT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4년 11개 업체와 스마트홈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스마트홈 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후, 2015년에는 개방형 IoT 플랫폼 ‘모비우스’에 기반한 스마트홈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도어락과 제습기, 가스 밸브 차단기 등을 선보였다. 

2016년에는 IoT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비서 ‘누구’를 출시, AI 대중화 시대를 열기도 했다. ‘누구’는 인공지능 기기를 넘어 홈 IoT 디바이스 허브로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기다. 사용자는 ‘누구’를 통해 IPTV, 공기청정기, 조명, 가스밸브 등 다양한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60여 개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70여 개 이상의 스마트홈 연동 상품을 이미 출시했으며 향후에도 인공지능 ‘누구’와 연동한 가전 기기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로라(LoRa)망 구축 이후 생활 밀착형 IoT 기기 출시로 IoT 대중화 기여 
SK 텔레콤은 스마트홈, 누구 출시에 이어 지난 해 IoT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로라(LoRa)’  전국 커버리지 구축을 완료했고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출시하며 IoT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SK텔레콤이 ‘로라’망을 활용해 출시한 제품은 ▲자녀와 반려동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기인 ‘키코(Keyco)’ ▲충격 감지 센서 통해 실시간 차량 정보를 차주에게 알리는 ‘스마트톡톡(Smart TocToc)’ ▲‘IoT 블랙박스(IoT BlackBox)’ 등으로 제품 가격과 이용료를 절반 이상 대폭 낮춘 생활 밀착형 상품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 확산 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IoT 기술을 일상생활에 접목한 아이디어 제품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렇듯 우리 일상 생활 전반 곳곳에 스며든 IoT 기술은 향후 더욱 밀접하게 자리 잡을 전망이다.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세계 IoT 기기의 숫자가 지난해 대비 31%나 늘어난 84억 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일반 소비자 부문이 전체 IoT 시장의 63%를 차지하며 IoT 기기 사용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단기간 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것처럼 IoT 기기 또한 머지않아 생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 협력을 통해 생활 속 밀접한 제품 출시로 IoT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스마트폰#IoT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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