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 News UPDATED. 2017.5.23 화 19:39

상단여백
HOME 동향 글로벌
온세미컨덕터, IoT World 2017에서 다양한 선도 기술 선보여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05.15 17:39

[EPNC=정환용 기자] 온세미컨덕터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IoT World 2017’ 전시회에서 사물인터넷 (IoT) 구현과 관련된 기술 진보를 다양하게 시연할 예정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이를 통해 사물 인터넷 시장의 빠른 발전에 따라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연결성, 시스템 개발과 다양한 감지 분야의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온 노력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AR0237 RGB-IR’ CMOS 이미지 센서와 ‘AR0238 RGB-IR’ CMOS 이미지 센서 신제품들의 시연을 직접 볼 수 있다. 이 센서들은 기계식 IR-차단 필터를 이미징 어셈블리에 장착해 비용이 절감되며, 리포커싱이나 추가적인 유지 보수 없이 동일 센서에서 주간 컬러와 야간 근적외선(nIR) 이미지 데이터를 포착할 수 있다.

이 소자들은 4x4 커널이 일부 적색 및 청색 픽셀을 nIR에 민감한 픽셀로 대체하고 나머지 픽셀의 공간 밀도를 재배열하는 독특한 컬러 필터 어레이(CFA) 배열을 채택해, 동적 범위가 넓은 가장 까다로운 조명 조건을 처리할 수 있다. 2.1메가픽셀 해상도와 초당 60프레임의 비디오 작동을 지원하는 이 제품들은, 시간에 따라 주변 광 레벨 변화가 큰 가정 보안과 자동화 감시 기기에 적합하다.

온세미컨덕터는 전시회 기간 동안 연결성과 관련해 최근 발표한 RSL10 멀티프로토콜 Bluetooth 5 인증 무선 SoC를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 수신(peak receiving)과 딥 슬립 모드에서 전력 소모가 업계 최저인 RSL10은, IoT 에지 노드 제품과 연결성 관련 건강/웰빙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도록 최적화돼 있다. 이 무선 SoC는 유연성이 높으면서도 저전력을 사용하며, 전압은 1.1V에서 3.6V까지 지원하고, 외부 DC-DC 컨버터 없이 1.2V와 1.5V 배터리를 지원한다.

정밀한 듀얼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RSL10은, 클럭 속도 최대 48MHz까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ARM Cortex-M3 프로세서로 2.4GHz 독점·맞춤형 프로토콜 스택을 지원할 수 있는 용량을 제공한다. 내장된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DSP)는 무선 오디오 코덱 등 신호 처리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IoT 개발 키트(IDT)를 통해 이미 전 세계 전자 엔지니어링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온세미컨덕터는, 주목할 만한 고효율 IoT 시스템 설계 구축에 구성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토대는 ARM Cortex-M3 프로세서를 특징으로 하는 베이스 보드다. 다양한 하위 카드를 이 베이스 보드에 연결해 ▲무선/유선 연결(SIGFOX, ZigBee, BLE, CAN, Ethernet, Wi-Fi 등) ▲액추에이터(LED 및 모터 구동)와 센서(수분, 주변 광, PIR, 심박수, 등)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연결성은 최첨단 프로토콜(MQTT, REST)에 의해 지원된다. 이 하위 카드는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C++ 컴파일러, 코드 편집기, 디버거 등을 특징으로 하는 통합 개발 환경(IDE)과 함께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온세미컨덕터가 수상한 바 있는 무배터리 무선 센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 센서는 UHF RFID 기술을 활용해 소형의 원가 절감형 수분/근접 감지 또는 온도/근접 감지 메커니즘을 제공해, 각종 작동 상태를 감시하고자 하는 모든 곳에 배치할 수 있다.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SIGFOX 인증을 획득한 온세미컨덕터는, 현재 RCZ3(AX-SFJK RF 트랜시버 SoC)의 경우 일본과 한국 시장에서, RCZ4(AX-SFAZ RF 트랜시버 SoC)의 경우 호주, 뉴질랜드, 대만에서 사용 관련 인증을 받았다. 온세미컨덕터는 이를 통해 핵심 IoT 중심의 무신 통신 프로토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온세미컨덕터의 IoT 분야 담당 임원인 위렌 페레라(Wiren Perera)는 “조만간 수백억 개의 연결된 노드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IoT의 잠재력이 더욱 무궁무진해지고 있다”며, “그러나 이는 여러 산업 부문의 변화와 문제점을 감당해야 하면서도 전력, 크기, 비용 면에서 포괄적이고 즉시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필수로 한다. 이를 감안해 당사는 전력, 감지, 연결성 면에서 공인된 전문성을 활용해 그 어떤 반도체 업체도 할 수 없는 방식을 지속함으로써, 더욱 성장하고 있는 이 시장에 최상의 솔루션을 서비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세미컨덕터#CMOS#센서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환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여백
여백
여백
신제품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