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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클라우드 기반 Wi-Fi 네트워크 기업 '지러스' 인수 완료
이나리 기자 | 승인 2017.04.25 08:34

[EPNC=이나리 기자]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차세대 Wi-Fi 네트워크 선도 기업 지러스(Xirrus) 인수에 대한 최종 합의를 발표했다.

비공개 기업인 지러스의 인수를 통해, SD(Software Defined)-WAN 및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리버베드 스틸커넥트’는 안정적이고 검증된 고성능 클라우드 관리형 Wi-Fi 솔루션과 통합됨으로써 그 기능이 더욱 확대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리버베드 파트너들은 WAN, LAN/WLAN,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분산형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통합 커넥티비티 및 정책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성능을 제공받게 된다. 리버베드는 단독형(stand-alone) 기업 WLAN 솔루션으로서의 지러스 제품도 계속 공급할 계획이다.

리버베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제리 케넬리(Jerry M. Kennelly)는 “지러스 인수는 리버베드에게 최고의 엔터프라이즈급 Wi-Fi 솔루션을 확보해 주는 전략적 결정”이라며, “스틸커넥트 성능 향상을 통해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리버베드의 성장을 가속화 해 줄 독보적인 SD-WAN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의 디지털, 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에서 기업 네트워크는 이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예측이 어려워졌으며, 이로 인해 IT 팀은 관리 상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라며, “네트워킹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하는 현 시점에, 이번 인수를 통해 리버베드와 파트너는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CIO와 기업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접근법을 구현하고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통합 커넥티비티 및 관리 능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지러스의 쉐인 버클리(Shane Buckley) 최고경영자는 “리버베드와 함께, 우리는 네트워크의 코어에서 에지까지 포괄하는 세계 최초의 SD-WAN 솔루션 개발 기회를 얻게 됐다.”라며, “우리의 솔루션 통합으로 동급 최고의 연합 ID(federated identity)와 애플리케이션 제어 능력을 차별화된 SD-WAN 기술과 결합하게 됐으며, 현재의 클라우드, 모바일 및 디지털 환경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우리는 리버베드 제품군의 일부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이 중요한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버베드는 안정적인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지러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Thousand Oaks)에 본사를 둔 지러스의 인수 작업은 2017년 4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리버베드#지러스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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