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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VA, 온세미컨덕터에 ADAS용 이미징·비전 플랫폼 제공
이두혁 기자 | 승인 2017.01.11 13:38

CEVA가 온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의 자동차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이하 ADAS) 제품군에 자사의 이미징 및 비전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온세미컨덕터는 CEVA의 비전 프로세싱 IP의 새로운 이미지 처리 기능을 활용해 차기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ADAS 로드맵에 임베디드 인텔리전스 및 머신러닝을 통합할 예정이다.

로스 제이투 온세미컨덕터 자동차 솔루션 부서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은 산업 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최종 고객의 요구사항과 안전 규정을 해결하기 위해 비용 및 전력 효율이 높은 비전 기반 ADAS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 상황에 맞춰 CEVA는 업계 선도적인 비전 프로세싱 IP로 ADAS 제품에 혁신적이고 지능적인 시스템 기능을 통합할 수 있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새로운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및 이미징 개념의 출현으로 자동차용 카메라 수요가 2023년에는 약 2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자동차 안전 시스템에서 지능형 비전 프로세서의 역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능형 비전 프로세서는 자동차 시장에서 널리 채택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고급 안전 기능이 설정돼 있기 때문에 더 비용 효율적이면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비전 아키텍처에 대한 요구가 많은 실정이다.

효율적인 비전 프로세싱은 많은 연산을 요구하는 이미징 및 머신러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개선된 저조도 환경에서의 이미지 프로세싱과 좀 더 강력한 심층 신경 네트워크를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를 이용해 미래의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에 대한 정확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온세미컨덕터는 ADAS 제품을 보강하고 급증하는 시장기회를 잡기 위해 CEVA의 이미징 및 비전 플랫폼을 선택했다.

기드온 워타이저 CEVA CEO는 “온세미컨덕터는 자동차용 고성능 이미지 센서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CEVA의 비전 플랫폼을 선택한 것은 우리의 ADAS용 비전 IP에 대한 강한 신뢰라고 할 수 있다”며 “온세미컨덕터는 성능, 안전성 및 신뢰성에 대한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엄격한 요구사항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CEVA의 비전 프로세싱 IP를 추가함으로써 이미지 센서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CEVA의 이미징 및 비전 플랫폼은 비디오 분석, 증강현실 및 ADAS와 같은 정교한 컴퓨터 비전 및 심층 학습 애플리케이션의 집중적인 처리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이러한 고효율 비전 DSP(Digital Signal Processor)와 액셀레이터는 전체 시스템의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완벽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CEVA의 XM DSP는 소프트웨어 도입을 간소화하기 위해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킷(Application Development Kit, 이하 ADK)과 결합된 벡터 DSP프로세서와 스칼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포함한다.

CEVA의 ADK에는 ▲호스트 프로세서와의 완벽한 소프트웨어 레벨 통합을 위한 ‘CEVA-링크(Link)’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범위 ▲선도적인 GPU 기반 시스템의 전력 소비 일부분에서 머신러닝 도입을 간소화하는 ‘2세대 심층신경망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CEVA Deep Neural Network, 이하 CDNN2)’ ▲최첨단 개발 및 디버깅 도구를 포함한다. 

이두혁 기자  twodu@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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