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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핏비트, 새로워진 트레이닝 앱 공개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운동 제안 기능
이두혁 기자 | 승인 2017.01.06 14:47

핏비트(Fitbit)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맞춤형 운동 코칭을 통해 피트니스 목표 성취를 돕는 개인 트레이닝 앱 ‘핏스타(Fitstar)’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핏스타 퍼스널 트레이너 앱은 사용자의 핏스타 및 핏비트 활동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추천해 줄 뿐만 아니라 가이드 및 코칭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트레이너 옵션, 더욱 풍성해진 운동 라이브러리,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음악 설정, 그리고 새로운 디스플레이까지 사용자가 더욱 스마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한층 진화한 기능을 선보인다.

퍼스널 트래이닝 앱 핏스타(Fitstar)

퍼스널 트레이닝 앱은 사용자의 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 동영상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개인의 피트니스 레벨과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순서 및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수백 개가 넘는 동작으로 구성된 4개의 종합 운동 프로그램과 ‘10분 복근(10-Minute Abs)’, 여행자들이 대기 시간을 활용해 할 수 있는 ‘트래블러 10(Traveler 10)’과 같은 수십 개의 프리스타일 세션을 지원해 사용자로 하여금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경험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그간 축적된 핏스타 사용자 데이터에 의하면 핏스타 퍼스널 트레이너 앱을 통해 세션을 적어도 5회 이상 사용한 사람들의 85%가 체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핏스타가 새로 선보이는 기능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최초로 핏비트 기기에 기록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운동을 찾아 핏비트와 핏스타 앱 양쪽에서 제안하는 ‘추천 운동(Recommended workouts)’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핏비트 기기를 착용한 채로 약 8km를 뛰었다면 핏스타 앱은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리보다는 복근과 팔 근육에 집중하는 트레이닝 세션을 추천하게 된다.

핏비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핏스타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비슷한 성별과 연령대의 사용자들 데이터에 기반한 운동을 추천 받게 된다. 핏비트 사용자들은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인 핏비트 앱의 ‘가이드’ 탭을 통해 추천 운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핏스타 사용자들도 마찬가지로 대시보드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 메이저(Mike Maser) 핏스타 부사장은 “2014년 핏비트에 합류한 후 웨어러블 기기와 운동 동영상을 결합하면 더욱 효과적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핏스타 퍼스널 트레이너 앱은 이 비전을 실현하는 데에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핏비트 기기가 기록한 활동과 핏스타의 방대한 콘텐츠를 지능적으로 결합시킴으로써 사용자들이 더욱 스마트하게 운동하고 빠른 시간 안에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혁 기자  twodu@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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