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파워 부품 솔루션 제공업체인 바이코가 ‘최대 부하: 펄스 파워에 대한 잘못된 사양’ 웹 세미나를 소개했다.

바이코는 한국 및 글로벌 전자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최근 시작한 웹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전력 관리 및 열 관리에 관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펄스 부하의 피크 최대치를 충족 시키기 위해 파워 시스템을 설계하는 일은 비용이 많이 들뿐 아니라 불필요하게 크고 무거운 파워 서플라이를 필요로 하게 된다. 바이코는 이번 웹 세미나를 통해 어떻게 평균 전력을 이용해 펄스 부하를 위한 파워 시스템의 비용과 크기를 확연하게 줄일 수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한다.

웹 세미나에서 바이코코리아의 TSE(Technical Sales Engineer) 최왕섭 대리가 설명하게 될 내용들은 ▲왜 기존의 파워 서플라이가 최대 전력 값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꼭 크기가 커야만 할까? ▲평균 전력은 무엇이고 그 장점은 무엇인가? ▲어떻게 전력 평균 기술을 실현 할 수 있을까? ▲평균 전력을 지원하는 전력 부품들 등이다.

웹세미나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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