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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서 임베디드 SW·IT 융합이 핵심”‘제4회 임베디드SW & 산업융합 컨퍼런스’ 1일 개최
김양균 기자 | 승인 2016.12.01 15:08

‘제4회 임베디드SW & 산업융합 컨퍼런스’가 1일 라마다서울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시스템산업협회가 공동주관했다. 국내 임베디드 SW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컨퍼런스의 주제는 ‘초 연결사회의 중심, 임베디드 SW와 산업융합기술’이다. 컨퍼런스에는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혼합현실(MR) 등을 세분화해 기술 개발 동향 및 활용사례, 비전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엔비디아 이용덕 지사장

산업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초연결사회에서 임베디드 SW와 정보기술(IT)융합 기술의 중요성 및 다양한 산업에서의 융합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 기술 개발 방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본 컨퍼런스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엔비디아 이용덕 지사장의 기조발표자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 지사장은 엔비디아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IT·임베디드SW 융합트렌드를 설명했다. 이 지사장은 특히 게임과 관련해 첨단 기술을 빨아들이고 있다며 그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현재 E스포츠에 열광하는 10~20대 층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이들과 협업할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날 IT 융합 산업 발전 유공자를 선정, 정부 포상을 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의 임승옥 센터장과 유비벨록스모바일의 이재홍 대표은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받았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세션은 IT기술의 지능성·가능성·융합성 등 3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능성 세션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유시복 센터장의 ‘자율주행차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외 주요자동차업계의 기술개발동향과 기술전략 및 비전’을 전자부품연구원 고재진 인공지능 사업단장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방안’ 발표로 구성됐다.

이후 연결성 세션은 SK텔레콤 강성옥 매니저가 ‘커넥티드카 시장의 변화 및 서비스 실제 사례’를, MDS테크놀로지 현재영 상부의 ‘스마트 팩토리 요소기술 및 구현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 융합성 세션에서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 상용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를, LG유플러스 박강순 부장은 ‘혼합현실(MR)을 활용한 기술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김양균 기자  thekim@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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