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공인대리점, “저전력 PC에는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안성맞춤”

인텔 공인대리점(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 코잇)이 29일 전기요금 절약을 실현한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내년 1월15일까지 진행된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구매자는 영수증을 통해 구매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9.7 모델(1명)과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 1인 이용권(10명)이 제공된다.

아울러 전력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은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휴대용 게임기(1명), 순살 매콤 강정+음료 콤보 세트 이용권(15명)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이벤트 대상 모델인 6세대 인텔 코어 i3-6100 프로세서는 동작속도 3.7GHz 초고속으로 동작하고 내장그래픽까지 제공하면서도 소비전력(TDP)는 51W다.

이보다 두 배 많은 캐시 메모리를 탑재한 6세대 인텔 코어 i5-6600 프로세서와 쿼드코어-옥타스레드 조합을 제공하는 6세대 인텔 코어 i7-6700 프로세서도 소비전력이 65W로 알려져 있다.

인텔 공인대리점 측은 “인텔이 선보이는 i3. i5, i7 모델들은 낮은 소비전력으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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