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IT업계 지형 변화…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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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IT업계 지형 변화… 자신있다”
  • 김양균 기자
  • 승인 2016.11.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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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프로스트 앤 설리번 리더십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버티브(Vertiv)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2016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센터 통합 전력 인프라 성장 최고 리더십 어워드(2016 Asia Pacific Data Center Integrated Power (DCIP) Growth Excellence Leadership Award)를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와 함께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2016 동남아시아 UPS 성장 최고 리더십 어워드도 수상했다.

성장 최고 리더십 어워드는 성장률, 혁신성, 리더십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낸 기업에게 수여되기 때문에, 수상 기업이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물론 고객 가치 전달에 있어서도 매우 높은 수준의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광범위한 IT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수준의 가용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전력 보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최근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의 UPS 포트폴리오에는 Liebert APM 등의 고객의 용량 증설에 대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모듈식 구성 특성을 갖춘 제품들이 포함돼 있다. Liebert GXT4 등의 UPS 솔루션은 보다 향상된 지능성과 모니터링 특성을 위해 인프라 관리 시스템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및 환경 산업부의 애드웨이스 비스베스와란 수석연구원은 “에머슨은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가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이용해 IT와 물리적 인프라를 매끄럽게 통합하기 위한 자사의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맞춤화할 수 있다”며 “에머슨은 또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엔지니어링 설계를 조합함으로써 자사 UPS 제품만의 강력한 특성을 창출해 냈다. 자신들의 비전을 고객의 기본적인 요구 사항에 일치시킴으로써, 에머슨은 흠 잡을 데 없이 뛰어난 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탁월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아시아를 총괄하는 아난 상이 사장은 “사물인터넷(IoT)부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등 IT 지형의 끊임 없는 변모와 진화를 목도하고 있다”면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용 핵심 인프라 기술 및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분야 글로벌 기업이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전력, 열 및 인프라 관리를 위한 광범위한 지능형, 신속한 설치가 가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이고 가용성이 높은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지난 8월2일 에머슨은 자사의 네트워크 파워 사업부를 플래티넘 에퀴티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각은 오는 12월31일로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버티브(Vertiv)로 사명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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