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공개된 첫 번째 폭발 사건 사진. 출처=나무위키

8월2일 미국 뉴욕에서 갤노트7 첫 공개

8월6일 국내 예약판매 시작

8월19일 전 세계 출시

8월24일

-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를 통해 국내 발화 사례가 폭로됨

- 삼성전자 조사 착수, 삼성전자, 무상 교체 및 현금 보상 약속

8월30일

- 2연쇄 폭발 사례(2차~4차, 4차는 해외 사례) 보고됨

- 충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폭발 사례 보고

8월31일

- 5차-6차 폭발 사고 보고됨

- 노트7 국내 이통사에 기기 공급 중단 조치됨

9월1일

- 7번째 폭발 사례 보고

- 중국산 배터리가 원인이라는 첫 언론 보도. 그 근거로 폭발된 배터리가 중국 동관ITM일렉트로닉스 제조, 삼성SDI가 수입한 제품이라는 이유가 제시됨

- 국가기술표준원, 삼성전자에 폭발 조사결과 보고 요청함

9월2일

- 8번째 폭발 사고 보고. 비 충전시 사고 발생으로 파악됨

- 삼성전자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 “자체 배터리 셀 결함이 있다”,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잠정 판매중단 조치”. 전량교환 발표

9월3일 9번째 폭발 사고 보고됨

9월4일 삼성전자, 삼성SDI 물량 축소 발표

9월5일 호주와 대만에서 추가 폭발 보고

9월8일

- 미국 화재 원인으로 갤노트7 지목됨

- 국토부 “갤노트7 기내 반입 금지 계획 없다” 발표

- 미국 연방항공청 “기내에서 갤럭시노트7을 켜거나 충전하지 말고 수하물로 부치지 말 것을 강하게 권고한다”

9월9일

- 인터넷 사이트 뽐뿌에 갤노트7 폭발 10번째 사례 보고됨

- 해외에서 추가 폭발 사례 보고됨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기기 사용 중단 권고

9월10일 삼성전자, 국내 갤노트7 이용자 기기 사용 중지 권고

9월12일 캐나다에서 갤노트7 리콜 시작

9월13일 삼성전자, 리콜 받지 않은 갤노트7는 펌웨어 업데이트 통해 배터리 충전 60%로 제한할 것 권고

9월15일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삼성전자, 갤노트7 리콜 발표. 미국에서만 92건의 관련 신고 접수 보고.

- 팀 벡스터 미국 삼성전자 COO 사과

9월18일 중국에서 폭발 사고 2회 보고

9월19일

- ATL-삼성전자, 2건 폭발 원인은 외부 가열로 판명

- 새 갤노트7 한국 공급 및 교환 시작

9월21일 새 갤노트7 미국 공급 및 교환 시작

9월22일 YTN, 리콜된 갤노트7에서 ‘배터리 급속 방전 및 발열 발생’ 단독 보도

9월26일 중국 광저우에서 새 갤노트7 발화 보고됨

10월1일

- 새 갤노트7 국내에서 일반판매

- 교환된 갤노트7 서울 송파구에서 폭발사례 보고

10월4일 미국 캔터키주 침실에서 수면 중 폭발 보고. 피해자 급성 기관지염 진단

10월5일 미국 캔터키주 루이스빌 국제공항, 비행기 안에서 출발 직전 폭발

10월6일

- 미국 미네소타주 파밍턴에서 10대 사용자 손에서 폭발 보고

- 삼성전자, 비브랩스 인수 발표

10월8일

- 대만 타이페이 뒷주머니에서 폭발 보고

- 인천 송도에서 폭발 보고

- 대전에서 폭발 보고

10월9일

-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의 한 이용자 침실에서 새벽에 폭발 보고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식탁 위에서 폭발 보고

- 미국 새크라멘트에서 발표회장내 폭발 보고

10월10일

- 충북 청주시에서 폭발 보고

- 삼성전자, 갤노트7 생산 일시 중단

10월11일

-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 한 가정집에서 폭발 보고

- 삼성전자,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한국거래소에 자율공시

10월13일 가산 테크노밸리에서 폭발 보고

10월16일 말레이시아에서 운전 중 폭발 보고

10월18일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폭발 보고

10월22일 한국 충전 중 폭발 보고

10월24일 삼성전자, 노트7 추가보상 프로그램 발표

11월4일 이재용 부회장, AI 갤럭시S8에 탑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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