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운전자만큼 ‘똑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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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운전자만큼 ‘똑똑’해진다
  • 김양균 기자
  • 승인 2016.10.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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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기술 발전 세미나’ aT센터서 28일 개최

‘2016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기술 발전 세미나’가 28일 서울 aT센터 창조룸에서 개최됐다. 마이스포럼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관련 전문가 7인은 해당 주제에 대해 최신 동향과 기술, 전망을 살폈다.

광주과학기술원 윤국진 교수가 영상을 상영하며 자율주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율주행·IoT·AI 등은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됐으며 관련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정부 기관과 기업은 특히 자율주행과 관련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세미나 참여자들은 자율주행이 거부할 수 없는 대세이며 운전자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산적한 과제의 해결 필요성에 대해서 공통으로 입을 모았다.

‘자율주행자동차를 위한 V2X 통신기술 동향’라는 주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오현서 박사가 첫 발표자로 나섰다. 이어 충북대 기석철 교수가 도심 환경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및 평가 방안에 대해 논했다. 오후 발표자와 주제는 아래와 같다.

▲현대모비스 윤장열 책임연구원이 스마트카 구현을 위한 ADAS의 기술 개발과 적용사례를 ▲광주과학기술원 윤국진 교수가 자율주행을 위한 컴퓨터 비전 기반 주행 환경 인식 기술 ▲자동차부품연구원 박선홍 박사가 차세대 자동차: HVI의 적용과 중요성에 대하여 ▲테크아이피엠 이근호 대표가 특허관점의 IoT + AI + Big Data 융합전략으로 자율주행 컨넥티드카를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최대류 부장이 커넥티드카를 위한 다양한 무선 애플리케이션 기술 및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70여명의 참석자들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발표 주제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된 인사들로 진지한 분위기에서 발표와 질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