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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oT로 모든 공간 연결할 터”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공간 연결 기술 구현
김양균 기자 | 승인 2016.10.11 15:49

KT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여한다. KT측은 모든 공간이 연결돼 상호 작용한다(Connected Space)는 콘셉트로 회사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일상 속 3개의 공간인 집·차·산업 등의 영역에서 어떻게 각 공간이 연결되는지(Connected Home, Connected Car, Connected Industry) 보여줄 예정이다. KT의 네트워크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IoT 서비스의 정수를 대내외에 보여준다는 것.

KT는 현재 국내 차량 Riot 분야의 1위 사업자로 손꼽이고 있다. 2024년께 신차의 89% 가량이 IoT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율주행 인프라, 차량 전용 콘텐츠 및 앱스토어, 차량과 홈·오피스의 연동 등 미래 Connected Car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을 준비한다는 게 회사의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차량의 안전과 편리성까지 지원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를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직접 차량에서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Connected Home에서는 KT IoT 홈 프리미엄 팩을 선보였다. 헬스테인먼트(Health+Entertainment) 서비스인 골프 퍼팅과 헬스 바이크 등의 체험 기회와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Connected Industry는 ▲스마트 팩토리 ▲보일러 관제 ▲IoT 에어백 안전대 ▲화재 예방 ▲스마트 공기질 안전 솔루션 ▲해상 및 산악 안전 솔루션 등을 통해 효율과 안전성을 향상시킨 산업 아이템을 전시한다.

또 LTE-M과 NB-IoT와 같은 소물인터넷 기술, 특정 사업장을 위한 전용 네트워크인 기업전용 LTE(Private LTE) 기술, KT의 IoT 플랫폼인 GiGA IoTMakers도 전시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귀뚜라미 보일러, 로크웰, 세이프웨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노키아, 카비, 알톤자전거 등 GiGA IoT Alliance 회원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아이템도 함께 전시된다. KT의 생태계 기반 사물인터넷 사업 전략의 일환인 셈이다.

귀뚜라미 보일러의 경우 KT의 LTE-M 네트워크 및 GiGA IoTMakers 플랫폼을 통해 보일러의 제어 및 관제 솔루션이 전시된다. 기술의 골자는 센서가 지진을 감지하면 보일러가 작동을 멈춰 혹시모를 폭발 사고 등을 예방하는 것이다.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지진으로 관람객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소비자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물인터넷 기술이 활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고 있으며 앞으로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 사물인터넷이 적용될 것”이라며 “특히 Connected Car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여 차별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균 기자  thekim@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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