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와 악성코드 진단 및 보안 법규 적합성 진단 방법 소개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는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랜섬웨어와 악성코드를 진단해 대응할 수 있는 방안과 보안 컴플라이언스 적합성을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보안 취약점 및 컴플라이언스 진단 세미나’를 오는 10월6일(목)에 금천구 가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진단 솔루션 소개와 함께 국내외 사이버 보안 사고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 관제 고도화의 구체적인 모델, 그리고 사이버 보안 전문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최적의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인섹시큐리티가 국내에 공급하는 옵스왓의 '메타디펜더'로 최대 43개 안티바이러스를 구동함으로써 알려진 공격 및 알려지지 않는 악성코드를 탐지해 진단하고 차단한다. 또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인 넥스포스 터프라이즈(Nexpose Enterprise)는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한다.

이와 함께 보안 컴플라이언스 진단 도구인 솔리드스탭(SolidStep)은 보안 관련 법규 및 규제에 대한 적합성에 대한 현황 분석을 기존 타사 제품대비 300배의 빠른 점검 속도로 작업을 진행한다.

인섹시큐리티는 자사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인 ▲멀티 안티바이러스를 활용한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인 옵스왓(OPSWAT)의 ‘메타디펜더(Metadefender)’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는 넥스포스 엔터프라이즈(Nexpose Enterprise) ▲보안 컴플라이언스 진단 도구인 솔리드스탭(SolidStep)등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인섹시큐리티는 이와 함께 실제로 랜섬웨어와 악성코드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보안 위협 상황을 시연하면서 외부에서 유입되거나 내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위협을 방어할 최선의 방안과 그로 인한 내부 자산 손실이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또 비슷한 유형의 사이버공격이나 보안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발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보안 취약점 및 컴플라이언스 진단 세미나’는 오는 10월6일(목)에 금천구 가산동 STX-V타워 505호 인섹시큐리티 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개최된다.

기업과 기관의 보안 및 IT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등록 및 행사 관련된 추가 문의는 인섹시큐리 측에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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