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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현금 24억 달러에 ‘페어차일드’ 인수 완료
최태우 기자 | 승인 2016.09.21 08:24

온세미컨덕터가 현금 24억달러에 페어차일드를 인수하는 작업이 예정한 바와 같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공동 발표했다. 
 
온세미컨덕터의 키스 잭슨 (Keith Jackson) 회장은 “페어차일드의 인수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완성품 시장을 위한 전력 관리 및 아날로그 반도체 솔루션의 최고 공급 업체를 지향하는 당사의 비전을 한 단계 앞당겨줄 것”이라며 “페어차일드의 제품군이 당사에 추가됨에 따라 업계를 선도하는 당사의 재정 상태가 한층 더 개선됐으며 양사의 통합을 통해 더욱 주식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입지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퍼의 수탁자인 Computershare Trust Company, N.A.는 미국 동부시간 2016년 9월16일 영업 종료 시점에 페어차일드 보통주 발행 주식의 약 76.6%에 해당하는 약 87,979,761주가 유효하게 입찰되고 오퍼에 준하여 적절히 취소되지 않았음을 온세미컨덕터에 통지했다. 

19일에 오퍼의 조건과 합병 계약에 따라 상기의 모든 주식에 대한 지불이 취소 불가능하게 수락되고 지불됐다.

입찰된 주식이 지불된 직후 온세미컨덕터는 페어차일드를 온세미컨덕터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 합병하여 인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페어차일드의 나머지 주식은 모두 이자 및 해당 원천세를 제외하고 주당 현금 $20를 수령할 권리로 전환됐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온세미컨덕터는 수년간 걸쳐 축적된 포트폴리오인 범용 제품군을 차별화 된 전력 관리 제품군, 이미징 제품군 및 아날로그 솔루션 군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조직으로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새 조직은 빌 홀 (Bill Hall)이 이끄는 전력 솔루션 그룹, 밥 클로스터보어 (Bob Klosterboer)가 이끄는 아날로그 솔루션 그룹, 테너 오즈셀릭 (Taner Ozcelik)이 이끄는 이미지 센서 그룹으로 편성된 3 개의 그룹으로 구성됐다.

최태우 기자  desk@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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