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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 모두 잡은 ‘쌀스낵’, 쌀 소비 한 몫 할까?크라운제과, 국산 쌀 100%로 만든 ‘떡꼬지’ 출시
김재민 기자 | 승인 2016.09.08 09:30

쌀은 여전히 우리 식탁에서 중요한 먹거리지만 밀가루나 고기 등 대체식품이 다양해지면서 쌀 소비는 1970년대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 성분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쌀로 만든 가공식품의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어 쌀 소비 확산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 받고 있다.

간편한 식사대용식인 쌀국수나 쌀빵에서 시작된 쌀 가공식품의 인기는 최근 우리 쌀 100%로 만든 크라운제과의 새로운 쌀스낵 ‘쌀아있네! 떡꼬지’ 등이 출시되면서 간식 메뉴로 까지 확산되고 있다.

쌀아있네! 떡꼬지는 쌀을 기름에 튀기는 대신 열로 팽창시켜 만든 건강 스낵으로 부담 없는 칼로리와 입에서 사르르 녹는 눈송이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쌀스낵이다.

특히 여러 개의 떡이 나란히 붙어 있는 떡꼬지 모양을 그대로 구현해 보는 재미까지 더했으며 150번의 테스트를 통해 하굣길 즐기던 떡꼬지 소스의 맛까지 그대로 재현해 풍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창시절 떡꼬지의 맛을 떠올리며 제품을 구매했다는 한 소비자는 “밀가루로 만든 과자는 글루텐 문제뿐 아니라 수입산 원료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떡꼬지는 우리 쌀 100%로 만들어 더욱 안심이 된다. 중독성 강한 새콤달콤한 떡꼬지 소스 맛 덕분에 자꾸 손이 가는 스낵”이라고 전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쌀은 가공시 밀가루 단백질인 글루텐에 비해 알레르기가 잘 유발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전달할 수 있어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우수한 원료”라며 “여기에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식감과 감칠맛 넘치는 소스맛을 더한 쌀아있네! 떡꼬지가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쌀 영양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민 기자  jaemin@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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