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젠북3·트랜스포머 등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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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젠북3·트랜스포머 등 3종 선봬
  • 최태우 기자
  • 승인 2016.08.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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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가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노트북 3종의 신제품을 공개하고 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에이수스는 8월31일 ‘에이수스(ASUS) 3’이라는 테마로 신제품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에이수스는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 ‘젠북3(UX390)’와 탈착형(Detachable) 2-in-1 노트북 모델인 ‘트랜스포머 3 프로(T303)’와 ‘트랜스포머 3(T305)’를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이 제품들이 그 간 시장에 출시한 어떤 제품보다도 혁신적이고 강력한 디자인과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젠북3의 경우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케이비레이크(Kaby Lake)를 탑재한 한국 최초의 제품이자 슈퍼 울트라 슬림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것.

제이슨 우 에이수스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총괄(지사장)은 “에이수스는 지난 2007년 전세계 최초의 넷북으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고 2011년에는 탈착이 가능한 2-in-1 노트북을 세계 최초로 시장에 선보이며 또 한 번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바 있다”며 “현재 PC 시장을 선도하는 트렌드는 울트라 슬림, 가벼움, 2-in-1과 게이밍으로 일축할 수 있고 젠북3를 포함하는 이번 에이수스3 테마의 완벽한 수준의 신제품들은 이러한 트렌드에 새로운 척도를 제시하고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에이수스의 세 번째 선도력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젠북3의 경우 타협할 수 없는 완벽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고 트랜스포머 3 프로의 경우에는 한국에 특히 많이 존재하는 얼리어답터와 프로슈머들에게 업무와 일상을 위한 완벽한 디바이스로, 트랜스포머 3은 다양한 컬러와 자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및 젊은 층들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모델, 모델, 케빈 린 에이수스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아시아지역 총괄이사, 윤은경 인텔코리아 마케팅 총괄 부사장, 심재경 한국MS 컨슈머 채널 그룹 이사, 제이슨 우 에이수스 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총괄 지사장, 샤운 장 에이수스 HQ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 모델

젠북3은 최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16GB의 2133㎒ LPDDR3 RAM과 초고속 1TB PCIe 젠3 SSD 및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최신식 USB-C 포트가 장착돼 있다.

또 12인치 모델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로서 11.9㎜ 두께와 910g의 무게를 자랑하며 실제로 타사의 울트라 슬림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최소의 무게이자 두께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49분 내에 60%까지 충전이 가능한 빠른 속도의 충전을 보장하며 완충 후에는 9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도록 일반 배터리보다 약 3배 이상 긴 수명을 자랑하는 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돼 있다고 에이수스는 설명했다.

더불어 차세대 보안 기술로 각광 받고 있는 바이오인식 기술도 적용됐다. 젠북3에는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돼 있어 윈도 헬로우(Windows Hello)를 통해 등록된 사용자가 아닌 경우 접근할 수 없도록 보안성이 강화됐으며 비밀번호를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또 젠북3은 일체형 메탈 디자인으로 설계된 제품은 주로 항공 기체에 사용되는 최고급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돼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일반 노트북 대비 50% 이상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도 일반 커버 유리 대비 절반 수준의 두께에도 불구하고 더욱 견고한 코닝 고릴라 글라스(Corning Gorilla Glass) 4가 사용됐다. 실제로 회사측은 32번의 회전 공정을 거쳐 독보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만카든(Harman Kardon)과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에이수스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을 개발 적용했다. 스마트한 4개 채널의 증폭기를 통한 4개의 스피커가 탑재되어 강력하고 웅장한 음향을 누릴 수 있다.

김판희 에이수스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젠북3는 타 제품과 달리 처음 제작에 들어갔을 때부터 일체형 메탈 디자인으로 제작된다”며 “화면 12인치, 두께 11.9㎜, 무게 배터리 포함 910g으로 A4 용지에 꼭 맞는 크기이며 현존하는 12인치 제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수스는 젠북3와 함께 2종의 탈착형 2-in-1 노트북인 트랜스포머 3 프로와 트랜스포머 3를 선보였다.

트랜스포머 3 프로는 12.6인치 형으로 8.35㎜ 슬림 디자인과 795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16GB의 빠른 LPDDR3 RAM을 지원하며 1TB PCIex4 SSD의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또 썬더볼트3 인터페이스는 USB 2.0보다 80배 빠른 USB-C 포트를 통해 최고 속도의 40Gbps 데이터 전송을 제공하며 듀얼 익스터널(Dual External) 4K UHD 디스플레이 지원 및 하만카든 스피커 탑재돼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 178도까지의 다각화를 지원하는 등 비즈니스와 일상의 용도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한편 트랜스포머 3도 탈착이 가능한 2-in-1 노트북으로 높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신제품이다. 트랜스포머 3 프로와 동일한 12.6인치 형인 반면 무게는 695g, 두께는 6.9㎜로 더욱 슬림하고 가벼운 제품이다. 인텔 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하고 있으며 8GB의 빠른 LPDDR3 RAM을 지원하며 3K(2880×1920 픽셀)의 해상도와 275ppi 픽셀 밀도를 제공한다. 또 소닉마스터 프리미엄(SonicMaster Premium)의 4개 스피커를 통해 강력한 사운드 성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이원익 에이수스코리아 노트북 프로덕트 매니저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2종은 세계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제품”이라며 “노트북과 태블릿 결합 제품으로써 성능, 편의성, 확장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나 첸 에이수스코리아 노트북 프로덕트 매니저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가격도 경쟁력 있다”며 트랜스포머 3 프로는 약 169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고 트랜스포머 3운 약 125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케빈 린 에이수스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아시아지역 총괄이사는 “한국은 게임기기를 포함한 에이수스 제품 전략적 요지”라며 “앞으로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윤은경 인텔코리아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인텔과 에이수스는 30년간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인텔의 7세대 기반으로 한 신제품이 고객에게 충분한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은 온라인 몰을 통해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젠북3의 경우 이베이 몰인 지마켓과 옥션에서 사전 예약을 통한 독점 판매가 이뤄지며 트랜스포머 북은 11번가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된다.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본인만의 표식을 위한 각인(인그레이빙)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타 블루투스 마우스, 스타일러스펜 등이 무상 패키지로 제공된다. 또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콘래드 스위트룸 숙박권과 커피 머신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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