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타이트로닉스 2016’ 개최…IoT 시장 내 신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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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타이트로닉스 2016’ 개최…IoT 시장 내 신 기회 모색
  • 최태우 기자
  • 승인 2016.08.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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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라(TAITRA)와 티마(TEEMA)가 주관하는 ‘타이트로닉스(TAITRONICS) 2016’이 오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난강(NANGANG) 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만 업체는 물론 전세계 약 530개 업체가 참여해 1000여개 이상 부스가 개설돼 자사의 제품들을 전시한다.

IoT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유관 산업 내 전·후방 영역을 아우르는 다수의 참여업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IoT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동력의 발굴 및 가치사슬의 연계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IoT는 이미 IT 산업에 있어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 광범위한 적용 분야와 잠재력을 보유한 IoT는 영역을 초월한 협력과 일상생활 속의 다양하고 실질적 기술 적용은 물론 산업 제조 현장에서도 ‘스마트’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IoT에 대한 관심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자부품의 핵심 기술 확보와 혁신제품의 개발 및 고객 맞춤화된 서비스가 요구된다.

이번 타이트로닉스 2016은 이와 같은 혁신의 현장을 생생하게 제공하고자 ‘로봇 및 무인차량’, ‘메디컬 케어’, ‘스마트 제조’와 ‘신규 벤처’ 등을 전시회 주요 주제로 포함했으며 지능형 전자부품, 웨어러블 기기, 클라우드 빅데이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러한 장을 통해 다수의 선도 기업들과 주요 정부부처 및 협회들은 다가오는 IoT 시장 내 통찰적 시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일본·홍콩·프랑스·인도·중국 등 글로벌 전자부품 주요 기업 및 관련자들이 이번 타이트로닉스 2016에 참가할 방침이며 특히 일본과 인도 관련자들의 전시회 참여가 주목할 만하다.

일본의 아키타현은 부스를 개설하고 스위치 기어, 다수 SW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오키나와 산업진흥청의 ‘메디컬 케어’ 쇼케이스를 통해 권역 내에서 생산되는 광학현미경, 생물학 측정기, 의학영상정보시스템(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s: PACS) 등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 인도 정부가 적극적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개설하는 ‘메이크 인디아(Make India) 관’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타이트로닉스가가 대만 내 주요 전자부품 산업 연계의 플랫폼 역할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타이트로닉스는 인도 중앙정부와 인도상공회의소측의 대규모 참여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타이트로닉스 2016 전시 기간 동안 타이트라와 티마는 업종간 연계 및 시스템 통합 등에 기반한 스마티 시티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 전시회의 완성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최측은 향후 더 링크(THE Link)와 GWC 타이페이(Taipei)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인터넷 컨퍼런스인 ‘GMIC 타이페이 2016’으로 그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며 산업 내 선도 사업자의 통찰력과 유관 스타트업의 동향 등을 공유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해당 컨퍼런스는 AR/VR, 핀테크, IoT & 빅데이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주최측과 다수 유관 관계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최되는 이번 타이트로닉스 2016은 선도 기술의 개발, 적용 및 시스템 통합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IoT 시장 내의 새로운 기회를 조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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