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예방 기능, 부스터,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기

안랩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8월17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170만건을 돌파(구글플레이 페이지에는 100만, 500만, 1000만 단위로 표기)했다.

이는 지난 5월28일 100만 다운로드 돌파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약 9천명의 신규 사용자가 ‘V3 모바일 시큐리티’를 다운로드 한 셈이다.

안랩은 ‘V3 모바일 시큐리티’

안랩은 ‘V3 모바일 시큐리티’ 출시 이후 다양한 프라이버시 보호기능과 시스템 속도를 올려주는 ‘부스터’, 특정 기능 이용 시 ‘지문 인식’ 지원, 스미싱을 막을 수 있는 ‘URL/문자 메시지 검사(보충자료 참고)’ 등 기능추가로 사용자 편의 및 보안성을 강화해왔다.

김창희 안랩 제품기획팀 팀장은 “스미싱 예방 기능 통합, 지문인식 지원, 부스터 등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본다”며, “8월 말에는 V3 모바일 시큐리티의 개별 기능을 빨리 실행할 수 있는 기능과 권한확인 가능 앱 확대 등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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