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투인원 노트북·프리미엄 울트라북 최대 10% 할인

한국레노버가 8월26일까지 소셜 커머스 위메프와 함께 레노버의 인기 노트북 제품들을 특가로 제공하는 ‘브랜드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레노버의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레노버는 이벤트 기간 동안 20만9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만원의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대상 제품에는 레노버의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인 X1 패밀리의 투인원 노트북 ‘씽크패드 X1 요가(ThinkPad X1 Yoga)’와 얇은 베젤로 슬림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낸 프리미엄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710s(ideapad 710s)’, 탈부착이 가능한 키보드로 노트북과 태블릿 간의 전환이 자유로운 ‘아이디어패드 믹스 310(IdeaPad Miix 310)’이 포함된다. 

X1 요가(14형)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투인원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카본 소재로 제작돼 두께 1.67cm와 무게 1.27kg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6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로 사용 환경에 따라 노트북, 태블릿, 텐트, 스탠드의 네 가지 모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최신 인텔의 6세대 코어i5-6200U 프로세서와 최대 11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아이디어패드 710s는 5mm의 얇은 베젤로 12형 크기 노트북에 13.3형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휴대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울트라북 제품이다. 베젤을 일반 노트북 대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5mm로 줄여 보다 넓은 디스플레이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반 13형 노트북보다 약 20% 작아진 본체 사이즈를 구현했다. 

1.16k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최대 6세대 인텔 코어 i3-6100U 프로세서와 128GB SSD를 탑재해 빠른 속도와 성능을 제공한다. 

실속 있는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10.1형 윈도우 태블릿인 아이디어패드 믹스 310은 9.2mm의 얇은 두께와 580g에 불과한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키보드로 노트북과 태블릿 간의 전환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며 키보드를 포함한 무게는 1.1kg에 불과하다.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윈도10을 탑재했으며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해 업무와 여가 활동 모두에 이상적이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노트북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8월을 맞아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레노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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