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협찬사로 신준영(김우빈)과 함께 등장하는 IT 제품 인기

파나소닉코리아가 지원 협찬하는 KBS2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안하무인 톱스타 신준영(김우빈)이 극의 후반부가 전개될수록 애틋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에 그의 시한부 사랑을 대변하기 위해 등장하는 IT 제품도 덩달아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14회에서는 죽음을 앞두고 신준영(김우빈)이 파나소닉 전기면도기로 깔끔하게 면도를 한 후 정장으로 차려 입고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로 셀프 유언장을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부로 애틋하게' 극 중 신준영(김우빈)이 사용한 파나소닉 '람대쉬 ES-ST37' 전기면도기.

극 중 신준영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김우빈이 선택한 면도기는 파나소닉 ‘람대쉬 ES-ST37’이다. 면도 시 일반 세안제 만으로도 필요한 거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염센서 기능을 통해 사람마다 다른 수염 특징에 맞춰 모터 회전 수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분당 최대 회전 수 1만3000회의 리니어 모터와 30도 예각 스테인리스 3중날은 굵고 많은 수염의 간편하고 깔끔한 면도를 돕는다.

'함부르 애틋하게' 극 중 신준영(김우빈)이 사용한 파나소닉 '루믹스 GX8' 카메라.

극 중 신준영이 셀프 유언장을 남기는데 사용한 카메라는 파나소닉 ‘루믹스 GX8’ 제품으로 카메라 본체와 렌즈의 흔들림 보정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듀얼 IS를 탑재한 4K 미러리스 카메라다. 루믹스 GX8은 마이크로포서드 센서에 최초로 2000만이 넘는 208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ISO 200~25600 (확장 시 최소 100) 고감도로 고해상도 고품질의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극 중 톱스타 캐릭터인 김우빈과 잘 어울리는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파나소닉 람대쉬 전기면도기를 협찬하게 됐다”며 “해당 전기면도기는 방송 이후에 ‘김우빈 면도기’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