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북으로 투인원 PC 시장 접수 나선다
상태바
화웨이, 메이트북으로 투인원 PC 시장 접수 나선다
  • 유지원 기자
  • 승인 2016.08.10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트북 단점 보완하고 태블릿 휴대성 구현해 업무 효율성 UP

“화웨이가 모바일 분야에서 쌓아온 성공적인 경험을 PC에 담았다” 조니 라우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그룹 한국총괄의 말이다.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던 화웨이가 '메이트북(Mate Book)'으로 국내 투인원(2 in 1) PC 시장을 공략한다.

정보 통신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웨이는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품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투인원 PC인 화웨이 메이트북을 국내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메이트북은 화웨이 최초 투인원 PC로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으로 유연한 활용성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한다.

화웨이가 론칭한 투인원(2-in-1) PC '메이트북'

화웨이는 유통 시스템 및 운영을 담당하는 신세계아이앤씨를 공식 유통업체로 선정해 오는 11부터 국내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고학봉 신세계아이앤씨 벨류서비스사업부 상무는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과 함께 국내 시장에 메이트북, M2 및 액세서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게 돼 기쁘다”며 “신세계아씨앤씨는 IT유통 전문 기업으로서 우수한 IT 제품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이번 총판을 맞게 됐다. 화웨이 컨슈머 제품군을 만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제공하고 확장하기 위해 노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메이트북은 640G의 무게에 85%의 색 재현율, 9시간 동안 업무가 가능한 33.7Wh 고밀도 리튬 베터리, 키보드에 방수기능과 과전류 방지 기능으로 기존 PC의 주요 단점인 ▲무거움 ▲선명하지 않은 화면 ▲짧은 베터리 수명 ▲잦은 고장을 보완했다.

더불어 윈도우10 운영체제를 지원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최신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디지털 도우미 코다나(Cortana) 등 주요 생산성 툴을 제공한다. 냉각팬이 없는 무소음 제품으로 초저전력 인텔 코어 M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 돼 발열을 줄여줄 뿐 아니라 빠른 처리속도를 지원한다.

박민진 인텔코리아 PR 매니저는 PC분야 중 가장 성률이 높은 분야가 바로 투인원 PC라며 메이트 북의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메이트북은 노트북 성능에 태블릿 휴대성 구현한 제품이다”며 “기술적으로 어려웠지만 구현한 만큼 소비자들께서 알아봐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컨슈머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유통시장에서도 투인원 PC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세 가지로 ▲태블릿을 사려던 40%의 소비자가 투인원 PC를 선택 한다는 것 ▲ 50% 성장률▲다른 PC제품보다 짧은 교체주기가 그것이다.

이 외에도 메이트북은 커버 형태의 키보드, 스타일러스 팬인 메이트팬, HDMI와 유선랜 연결단자 등 모두 연결 가능한 메이트 독(Mate Dock)의 구성품을 갖추고 있다.

화웨이는 이번 론칭 행사에서 ‘미디어패드 M2’ 출시도 한께 발표했다. 미디어패드 M2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생생한 엔터테이먼트 경험을 동시에 추구하는 제품으로 뛰어난 가성비가 특징이다.

올리버 우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한국 총괄은 “그동안 한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덕분에 이번에 화웨이의 프리미엄 컨슈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고객중심의 가치를 추구해온 화웨이는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