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20만달러 규모 ‘ROG 게임 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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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20만달러 규모 ‘ROG 게임 대회’ 연다
  • 이태진 기자
  • 승인 2016.07.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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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ROG Masters 2016’ 아태지역 한국 대표팀 선발전 개최

에이수스가 하이엔드 게이밍 PC 브랜드인 ROG(Republic of Gamers) 테마의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ASUS ROG Masters 2016’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팀 선발전을 거쳐 아태지역 결선 리그로 진행된다. 대회의 게임은 CS;GO(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 및 DOTA 2로,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종목이다.

한국전의 경우 총 상금은 1만달러 규모, 아태지역 리그는 20만달러 규모로 개최된다. 이는 최근 개최된 대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규모로 한국 e스포츠 관계자 및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CS;GO의 경우 7월30일 예선전을 거쳐, 8월3일부터 20일까지 총 8개 팀의 본선 경합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8강전은 나이스게임TV 신도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8월20일 최종 경합은 왕십리역에 위치한 비트플렉스 메인 광장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 예정이다. 결선을 포함하는 8강전의 모든 경기는 나이스게임TV 및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모두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태지역 리그의 경우 8월 말 아태지역 모든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치뤄지며 최종 선발된 팀들은 11월 말레이시아에서 4일에 걸쳐 진행된다.

김판희 에이수스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마케팅 팀장은 “이번 경기는 에이수스의 하이엔드 게이밍 PC 브랜드인 ROG의 고성능을 게이머들을 통해 직접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