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콘이 자사 게임인 하드코어 RPG인 ‘엔젤스톤’으로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젤스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마와의 전쟁에서 천사의 힘을 빌어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RPG 게임이다. 현재 150여개 국가에서 12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핀콘이 ‘엔젤스톤’으로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젤스톤의 중국진출은 중국 퍼블리셔 북경희유희과기유한공사(이하 희유희)와 함께 한다. 희유희는 2014년부터 PC MORPG ‘C9’의 중국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업체로, 엔젤스톤을 통하여 중국 유저들에게 한국산 게임만의 특별한 재미를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서비스 명칭은 엔젤스톤(天使之石, 천사지석)으로 한국 및 글로벌의 명칭과 동일하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