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자사의 히트작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틈새 지역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메이저 마켓으로 불리는 미국, 중국, 일본 등을 넘어 유럽, 아프리카, 중미까지 자사의 게임이 깊숙하게 파고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게임빌의 인기 게임들은 유럽의 몰타,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중미의 도미니카공화국 등 현지 오픈 마켓 게임 매출에서 1위에 올랐다.

게임빌의 히트작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틈새 지역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크로매틱소울은 최근 중국의 흥행에 이어 몰타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게임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나미비아 애플 앱스토어 게임 전체 매출 1위에 랭크됐고 카자흐스탄에서는 RPG 매출 1위에 올랐다.

MLB 퍼펙트 이닝 15의 경우 대만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포츠 게임 중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스포츠 게임 장르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게임빌은 자사의 게임 다수가 해외 전역에 포진되어 있는 이유는 한발 앞서 세계 유수의 게임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인지도를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