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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이지, 장필순 신곡 ‘낡은 앞치마’ 라이브 영상 공개
정홍석 기자 | 승인 2016.03.22 17:11

네이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인디 뮤지션 라이브 플랫폼 온스테이지가 3월22일 장필순의 신곡 ‘낡은 앞치마’를 포함해 총 4곡을 ‘온스테이지 플러스’ 영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온스테이지 플러스는 세대가 바뀌어도 수많은 뮤지션에게 음악적 영감을 주고 한국 음악사에 큰 성취를 남긴 뮤지션을 재조명하고 있다. 뮤지션의 명곡을 새롭게 편곡하거나 신진 인디 뮤지션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색다른 라이브 영상으로 담아 소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온스테이지가 장르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좋은 음악을 하는 인디 뮤지션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면 온스테이지 플러스는 잘 알려진 뮤지션의 숨은 명곡을 새롭게 발견하고 재해석해 또 다른 가치와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온스테이지가 장필순의 신곡 낡은 앞치마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한다

그런 의미에서 장필순을 재조명한 이번 온스테이지 플러스는 그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라이브 영상으로 담았다.

이번 영상에서 장필순은 신곡 낡은 앞치마를 포함해 1989년 1집 앨범 타이틀곡인 ‘어느 새’를 다시 부른다. 어느 새는 장필순의 데뷔곡으로 새로운 편곡으로 다시 불렀다. 장필순 특유의 차분하고 감성적인 곡으로 재해석 해 온스테이지 플러스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그런 날에는’를 편곡해 라이브 영상에 담았다.

김학선 온스테이지 기획위원은 “장필순의 데뷔곡 어느 새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는 앨범 전체로 볼 때 더 가치가 있는, 시대를 관통하는 명반”이라며 “이번 장필순 온스테이지 플러스 라이브 영상은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거장의 숨은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고 재조명한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홍석 기자  jeong3964@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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