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이하 컴프매 라이브)’의 신규 전속모델로 걸그룹 ‘여자친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오는 4월 대규모 라이브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컴프매 라이브로 새로운 시즌을 맞는다. 이에 컴투스는 전속모델로 걸그룹 여자친구를 투입하고 이번 업데이트의 본격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의 신규 전속모델로 걸그룹 여자친구가 발탁됐다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의 히트곡으로 올 상반기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전 연령에 걸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오는 4월 2016 KBO 정규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대규모 라이브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여자친구는 컴프매라이브의 새로운 얼굴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컴투스 측은 “청순하고 상큼한 소녀의 이미지를 갖춘 여자친구의 활기찬 분위기가 컴프매 라이브의 새로운 얼굴로 적합해 이번 신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더욱 새로워진 컴프매 라이브와 여자친구가 함께 만드는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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