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프트가 오는 6월15일,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및 애드테크 컨퍼런스인 ‘퍼스트스크린(FirstScreen)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전문 기획사인 온라인 마케팅 락스타(OM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일 우라니아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다.

제이크 워드(Jake Ward) 애플리케이션 디벨롭퍼 얼라이언스(Application Developer Alliance) CEO, 세바스찬 웨일(Sebastian Weil) 스튜디오 71(studio 71) CEO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현시대 모바일 마케터와 퍼포먼스 광고주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앱리프트가 오는 6월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및 애드테크 컨퍼런스인 퍼스트스크린(FirstScreen) 2016을 개최한다

스테판 벤도르프(Stefan Benndorf) 앱리프트 상무이사는 “오늘날 유저들이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을 더 많이 사용하는 트렌드는 자명한 사실”이라며 “모바일은 우리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퍼스트스크린이 됐고 그 어떤 마케터들도 이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모바일의 진화가 가져온 무한한 광고 가능성을 확인하고 모바일 광고계의 주요 인사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이다”라고 말했다

필립 웨스터메이어(Philipp Westermeyer) 락스타 공동 창업자는 “앱리프트는 모바일 광고 분야를 기술적으로 개척해왔다”며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은 모바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앱리프트는 모바일에 앞선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모바일 컨퍼런스를 함께 개최할 완벽한 파트너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