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안랩 사옥서 KISA 및 6개 보안기업 참가

안랩이 2월16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강화를 위한 유관 기관 간 보안실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백기승 원장과 실무진을 비롯해 빛스캔, 안랩, 이스트소프트, 잉카, 하우리, NSHC 등에서 보안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 ▲주요 사이버 공격 분석정보 공유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월16일 판교 소재 안랩 사옥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6개 민간 보안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유관 기관 간 실무회의가 열렸다.

백기승 KISA 원장은 “ICT산업이 올바르게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보안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이버 위기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