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1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워쉽배틀은 출시 2주 만에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하며서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를 기준으로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 국내외 액션 게임 랭킹 10위권 안에 안착했으며 국내 인기 게임 랭킹 12위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결과는 전세계 150여개국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건수를 합산한 것이다.

워쉽배틀은 고품질을 자랑하는 저용량 밀리터리 해전 액션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실존했던 유명 전쟁을 에피소드로 활용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조한서 조이시티 상무는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건쉽배틀’에 이어 워쉽배틀의 서비스 초반 상승세가 상당하다”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상승 흐름을 유지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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