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가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골드카드’를 선보였다.
골드카드 1일권에는 중식1회와 석식1회가 포함됐다. 중식은 선셋 비치바(스낵&그릴), 짐바란 가든(씨푸드&인도네시안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석식은 벨리쿠치나(이태리식), 코레스토랑(일식), 짐바란 가든(씨푸드&인도네시안식)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성인과 아동에게는 각각 추가 혜택이 따로 주어진다. 성인은 맥주, 주스, 소프트 드링크, 커피 중 1회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고 사전예약자에 한해 호텔 내 울루와뚜 스파샵의 스파를 40~5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아동은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1회 무료로 먹을 수 있으며 키즈 클럽인 플래닛 트랙커스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플래닛 트랙커스는 어린이 입장 시 동행하는 보호자의 사진을 촬영해 이후 어린이를 다시 찾으러 올 때 발생되는 유괴 및 미아를 사전에 방지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외에도 최대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과 함께 무료 세탁서비스와 자전거 무료 대여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골드카드 2일권 이상을 구매 시에는 디너 1회에 한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따만기따 테라스에서 진행하는 디너쇼 또는 로맨틱 디너로 추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관계자는 “골드카드는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에서 선보인 대표적인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이 서비스로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발리의 짐바 해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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