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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아카이브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활용 분야 세분화 강화 전략


퀀텀(www.quantum.com/kr)이 최근 빅데이터 관리와 아카이브(원본 저장),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퀀텀은 최근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규정 준수 강화, 예산 축소 등의 문제로 인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확장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활용 분야를 세분화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퀀텀을 이를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아카이브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등의 분야를 세분화 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퀀텀은 빅데이터의 안전한 백업 및 관리를 위해 '확장하는 만큼 지불하는(pay-as-you-grow)' 방식의 중복제거 스토리지인 'DXi4700'에서부터 파일 공유 시스템과 계층화된 스토리지 및 아카이빙 기능을 탑재한 '스토어넥스트(StorNext®)',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도에 따라 계층화시켜 아카이빙(원본 저장 및 활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인 '라투스(Lattu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 상황 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퀀텀의 수 네이젤(Sue Nagel) 미국-아태지역 영업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는 비즈니스에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들의 계층적 관리가 필요하고 SSD와 같은 새로운 저장 매체를 활용한 빠른 데이터 처리와 비용 절감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퀀텀은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클라우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제공,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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