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www.jchyun.com)이 최근 WINDFORCE METAL 쿨러가 장착된 GIGABYTE 라데온 R9 290 / R9 290X 두 종의 그래픽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GIGABYTE 라데온 R9 290 / R9 290X WINDFORCE METAL제품은 레퍼런스 제품보다 높은 코어클럭으로 동작하도록 팩토리 오버클럭되어 출시되며 GIGABYTE 만의 WINDFORCE METAL 쿨러가 적용됐다.

또 GIGABYTE의 최고급 제품에 적용되는 UDV(Ultra Durable VGA) 디자인과 'riangle Cool' 기술이 적용된 WINDFORCE METAL 쿨러가 탑재 되어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고 탁월한 발열제어 및 정숙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GCN 아키텍쳐로 설계되고 DirectX 11.2 지원으로 기존 HD보다 4배 높은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이번 GIGABYTE 라데온 R9 시리즈 디바이스는 높은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최신게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GIGABYTE사의 최고급 제품에 적용되는 UDV(Ultra Durable VGA)를 통해 제품의 내구성 및 안전성을 보장하고 GIGABYTE OC GURUⅡ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하드웨어 모니터링, Clock/Voltage 및 팬 스피드 세팅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한편 80mm의 3개의 팬이 장착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메탈 커버를 통하여 PCB 휨 방지 기능은 물론 풍부한 풍량으로 탁월한 쿨링 성능을 보여준다. 레퍼런스 제품 최대의 문제점으로 일컬어졌던 소음과 발열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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