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 컨설팅 서비스 제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http://www.microsoft.com/ko-kr, 이하 한국MS)는 2013년 11월 처음 공개한 신사옥이 오픈 50일 만에 방문자수 6,000명을 돌파하면서 혁신적 업무 공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사람, 기술이 어우러진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MS는 "신사옥 공개 이후 국내 기업 및 기관의 폭발적 관심을 받으면서 오픈 50일 이었던 지난 12월 31일 총 방문자수 6,000여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며 "현대자동차, SK그룹, 두산 그룹,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신사옥을 방문해 공간, 사람, 기술이 한 데 어우러져 시너지를 내는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돌아갔고, 방문 기업수만 155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 서비스 프로그램인 패스웨이(Pathway)를 통해 기업이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MS는 "특히 오피스 공간의 설계, 조직의 구성원이 일하는 방식, IT 서비스 및 디바이스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고객의 업무 환경에 적합한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MS는 전사적으로 부서 내의 면대면 회의가 없는 '노 미팅 데이(No Meeting Day)'를 장려하는 등 임직원이 자유로운 문화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MS 임직원은 그 날의 업무 일정에 따라 사무실로 출근하거나 재택근무를 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솔루션 링크(Lync), 기업용 소셜 서비스 야머(Yammer) 등을 활용하여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MS 김 제임스 사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광화문 신사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유로운 문화, 혁신적인 공간, 그리고 디바이스와 서비스가 한 데 어우러진 신개념 업무 환경"이라며 "직원들의 협업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가 국내 기업에 도입된다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MS가 제공하는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 02-531-4500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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