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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신임 사장 "임베디드 프로세싱 분야 주력"
TI 코리아(www.TI.co. kr)는 김재진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출하고 2010년 사업 계획 및 향후 발전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지난 달 14에 가졌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김재진 신임 사장은 대우전자 전략 기술연구소를 거쳐 1999년 TI에 입사, 인터페이스 담당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커넥티비티 솔루션 담당 매니저, HVAL 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를 지냈으며 세일즈 사업부, 세일즈 총괄 전무직을 지내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재진 신임 사장은 이날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경영방침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로 무수히 많은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업계에서 아날로그 반도체와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또한 "IT의 목표를 이루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자리에서 김재진 신임 사장은 지난 TI 코리아의 사업성과와 향후 사업 발전방향도 함께 설명하였다.
TI는 지난 시간동안 아날로그와 임베디드 프로세상 분야에서 성과를 일구어 왔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고객이 세상을 더욱 스마트하고 재미있게,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마이크로칩
한국 임베디드 디자이너 포럼 등록 개시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www.microchipkorea.com)는 자이너들이 현재의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혁신적인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전 세계적인 기술 학습 이벤트 시리즈인 임베디드 디자이너 포럼(EDF: Embedded Designer's Forum)의 등록을 개시했다. 이 포럼은 2010년 2월 4일에서 18일까지 부산, 서울 및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이크로칩의 켄 파이(Ken Pye) 국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오늘날의 임베디드 디자이너들은 보다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칩의 임베디드 디자이너 포럼은 디자이너들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자리이다.
초저전력 디자인의 개발 방법을 배우든, 터치 감지 및 그래픽 디스플레이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키든 관계없이 디자이너들은 이 포럼을 통해 시장에서 각자의 제품을 신속하게 차별화하기 위한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칩 영업 담당자 또는 전 세계 공식 디스트리뷰터에 문의하거나, 한국 마이크로칩 웹 사이트(http://www.microchipkorea.com)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성장 자신
프리스케일 반도체(www.frees cale.co.kr)는 더 빠르고 더 얇고 더 오래 재생하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요구하는 소비자 수요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 즉 스마트 북, 전자책 리더, 스마트폰 및 기타 모바일 소비자 제품을 포함하는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SMD) 카테고리에서 일찍이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고정 컴퓨팅 플랫폼이 모바일 디바이스로 지속적으로 이동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지능형 디바이스의 수가 급격히 증가되었고 프리스케일에게는 어마어마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프리스케일은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스마트북 카테고리의 개척에 참여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전자책 리더 시장에서 선두적 위치를 넓혀 왔으며 여러 종의 고급 소비자 제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로 임베디드 프로세서, 센서, 전용 소프트웨어 및 전원 관리 집적 회로(IC)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프리스케일의 강점에 기초하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프리스케일은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업체에 9천만 개 이상의 IC를 판매했다.
르크로이
실시간 고객지원 가능한 '르크로이119' 서비스 제공
르크로이(www.lecroy.co.kr)는 실시간으로 기술지원이 가능한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르크로이119'를 2010년 1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르크로이119 서비스는 웹 기반의 원격 모니터링 및 진단 서비스로서, 계측기 사용시 어려움을 겪을 때나 장비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엔지니어의 방문을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기술 문의, 사용법에 대한 교육 뿐 아니라 장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진단 등 고객이 실재 측정 시 당면하는 다양한 기술문제를 엔지니어가 직접 살펴봄으로써 고객이 필요한 사항을 빠르게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르크로이119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점검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교육에 직접 참석하기 힘들 경우에도 필요한 고객교육을 일대일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간단하게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고, 윈도우 기반의 모든 르크로이 장비라면 제한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르크로이의 원격지원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점심시간인 12~1시까지는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온라인 사이트 http://lecroy.anyhelp.net 통해 신청 가능하며, 르크로이 서비스팀(02-508-7893)을 통해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자일링스
컨슈머 디지털 TV 디스플레이의 프로그래머블 강점 확대
자일링스(www.xilinx. com)는 1월 7일에서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저비용 저전력의 자일링스짋 스파르탄짋-6 제품군을 갖춘 최신 디지털 텔레비전(DTV) 솔루션 제작에 최적화된 최초의 특화 된 타깃 디자인 플랫폼을 발표하였다.
자일링스의 컨슈머 DTV 타깃 디자인 플랫폼은 디스플레이포트, V-by-One-HS, HDMI, LVDS 등을 포함하는 최신 비디오 인터페이스 표준으로 최신 비디오 알고리즘의 개발을 간소화하였다.
이제 DTV 생산업체는 고해상도의 화질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컨슈머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표준 LCD 및 PDP 제품부터 새로운 유기LED (OLED), 3DTV 시스템까지 DTV 애플리케이션에 맞춘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여러 가지 ASSP(application-specific standard products) 기능을 단 하나의 스파르탄-6 디바이스로 디자인할 수 있게 되었다. 자일링스는 이 새로운 컨슈머 DTV플랫폼을 CES 기간 동안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의 자일링스 부스 35162MP(사우스 홀 4번)에서 현장시연과 함께 소개했다.
윈드리버
NASA 아레스 발사용 로켓 OS로 채택
윈드리버( www.windriver.com)는 NASA가 윈드리버 VxWorks 653을 아레스(Ares) I과 아레스 V 차세대 발사용 로켓의 비행과 명령을 수행하는 컴퓨터의 실시간 운영 체계로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VxWorks 653은 미래의 우주비행사와 대규모 하드웨어를 궤도로 진입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아레스 I 유인 발사용 로켓과 아레스 V 수송 로켓의 유도와 비행 및 제어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IUA(Instrument Unit Avionics)를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아레스 차세대 프로젝트는 고도로 복잡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4년간 혁신 작업을 수행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NASA는 항공우주 및 방위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윈드리버의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검토한 후 VxWorks를 선택했다. 윈드리버는 우주 비행 시 필요 불가결한 업무를 실수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VxWorks 653 시스템을 제공키로 했다.
NASA의 별자리 프로그램(Constellation Program)의 유인 발사체인 아레스 I 로켓은 달과 태양계 탐사를 수행해야 하는 탑승자를 수송할 확실하고 비용 효율적인 우주 수송 시스템이다.
MapuSoft
안드로이드 OS도 쉽게 바꾸세요
마푸소프트(www.mapu soft.com)는 OS Changer 포팅과 OS Abstractor 개발 키트가 안드로이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개발을 도우면서, 여러 다른 OS기반의 기존 C/C코드를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쉽게 옮길 수 있게 해준다.
"전자제품 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제품을 출시하는데 있어 기존의 C/C 소프트웨어를 재사용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빠르고, 저가로 할 수 있는 해결방법이 있다"고 마푸소프트의 사장 라즈 존슨이 말했다.
OS Abstractor개발 키트는 새로운 코드개발에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마푸소프트의 Cross-OS Interface, POSIT, VxWorks, uITRON, Nucleus, pSOS 인터페이스가 모두 포함된다. OS Abstractor 개발 키트를 사용해서 만든 코드는 여러 OS에서 사용 할 수 있어서 응용 프로그램은 OS 변화에 상관없이 보호된다. 마푸소프트는 또한 Ada 프로그램 언어용 툴도 제공한다. Ada-C/C Changer는 자동으로 Ada 코드를 C/C로 변환한다. (문의: young@palobds.com)
플루크 네트웍스
클리어사이트 네트웍스 인수 발표
플루크 네트웍스(www.fluke.com)는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프로토콜 분석 및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분석 도구 업체인 클리어사이트 네트웍스(ClearSight Network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클리어사이트의 제품은 네트워크 엔지니어에게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클리어사이트 애널라이저(CSA) 및 네트워크 타임머신(NTM) 제품군을 통해 성능, 보안 및 이상 현상을 관찰할 수 있으며 클리어사이트의 우수한 프로토콜 분석, 심층 패킷 검사 및 과학적인 스트림-디스크 기술은 네트워크 분석, 모니터링 및 테스팅 부문에서 플루크 네트웍스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된다.
기업 IT 관리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데이터 센터 관리자는 네트워크가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높은 서비스 품질과 항상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엔지니어는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이러한 성능을 보장하는 한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이를 격리해야 한다. 로컬 네트워크는 1G, 10G, Wi-Fi 등의 형태로 비즈니스 운영의 모든 측면에 사용되며, 플루크 네트웍스는 엔지니어가 IP 음성 및 비디오를 포함한 IP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의 확산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체의 시스템, 분석기 및 도구를 제공한다.
NI
2010 고객 솔루션 콘테스트 개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ni.com/korea)에서는 "2010 버추얼 인스트루먼트 기술 고객 솔루션 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본 콘테스트에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솔루션이 접수되고 있다. 공모된 사례는 연말에 책자로 묶어 배포하고 있으며 웹에서도 공개하여 산업 및 연구를 위한 효과적인 제품 활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출품작에 대해서는 기술적 난이도, 솔루션을 통한 이점, 혁신성 및 시간/비용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한 뒤, 1등에게는 2010년 8월 초, 3일 동안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진행 예정인 NIWeek 2010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및 전 세션 참가비를 합하여 총 경비 약 500만원 상당의 큰 상일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먼저 접할 수 있는 자리로 앞선 기술 정보에 민감한 엔지니어들이 느끼는 가치는 그 이상이다.
본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6월 1일까지 마이랩뷰(mylv.net) my솔루션 게시판에 1단계 요약본 접수를 마치면 된다. 이후 요약본을 심사하여 지정된 양식의 최종본 접수에 대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ni.com/korea/ success를 방문하면 이전 사례와 본 콘테스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임베디드 파트너 프로그램 강화 발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윈도우 임베디드 파트너 프로그램(Windows Embedded Partner Program, 이하 WEPP) 10주년을 맞아 윈도우 임베디드 파트너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고 작년 12월 23일 날 밝혔다.
국내 임베디드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한 WEPP는 지난 10년간 전세계적으로 칩셋 공급업체와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디자인 하우스, 독립 하드웨어 공급업체 등 650개의 파트너를 확보해 왔으며, 파트너사들이 풍부한 사용자 경험과 연결성이 뛰어난 소비자 및 기업용 디바이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임베디드 플랫폼 제조업체들과 파트너들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수용해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WEPP는 파트너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에 따라 구분되는 실버 및 골드 파트너의 혜택을 강화했고, 참여 조건은 간소화했다. 국내 임베디드 비즈니스 업체는 지정된 주요 연락처와 윈도우 라이브 ID 및 MSPP(Microsoft Partner Program) 회원 자격만 있으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WEPP 회원은 WEPP 프로그램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활동 완료 및 보고를 통해 실버 및 골드 파트너 자격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업 홍보, 커뮤니티, 지원 등의 혜택을 기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스템베이스
시리얼 멀티포트 라인업 개편
시스템베이스(www.sysbas.com)는 시리얼 멀티포트에 대한 라인업 개편을 공식 발표했다.
시리얼 멀티포트는 시스템베이스의 주력제품 중의 하나로 주로 산업현장에서 기기 간의 통신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공장, 항만, 철도, 지하철, 은행권 등 산업기반시설에 필수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베이스의 멀티포트 제품 라인업 개편의 핵심사항은 바로 PCI Express 시리얼 멀티포트의 추가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시스템베이스의 멀티포트는 PCI 시리얼(Serial) 멀티포트(Multiport)가 대표적이었으나 최근 시리얼통신 시장에 PCI Express 반도체 칩을 채용한 멀티포트가 나오기 시작함에 따라 고객의 요구가 다양하게 변화되었고 이에 시스템베이스에서는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빠른 대응을 하게 된 것이다.
시스템베이스에서는 기존 PCI 시리얼 멀티포트에 새롭게 PCI Express 시리얼 멀티포트를 추가함에 따라 기존 시리얼통신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자체 기술력을 확보한 PCI Express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에 대한 계기를 마련했다.
시스템베이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멀티포트 제품 라인업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점유율을 더욱 높이는 한편, 수출점유율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넥서스테크놀로지와 협력 DDR3 메모리 버스 디버그 솔루션 출시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www.agilent.co.kr)와 넥서스테크놀로지는 DDR3-1867 DIMM 및 DDR3-1600 SODIMM 슬롯 인터포저 테스트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들 테스트 솔루션은 DDR3 DIMM 또는 SODIMM 검증, 실패 분석, 그리고 서버, 수퍼컴퓨팅, 데스크탑, 노트북 컴퓨터 및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버스 기능-매개변수 검증 업무를 수행하는 설계 엔지니어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다.
이 테스트 솔루션은 Agilent 16962A 로직 분석기 모듈과 Nexus NT-DDR3DIHS 또는 Nexus NT-DDR3SOIHS 차세대 슬롯 인터포저, 그리고 DDR3 SDRAM 버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신제품 인터포져는 Agilent 16900 시리즈 로직 분석기와 같이 사용되어 DDR3 DIMM 애플리케이션용으로는 최대 1,867 의 초당 메가 전송(MT/s)을 그리고 SODIMM 애플리케이션용으로는 1,600MT/s의 상태 분석 및 프로토콜 디코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제품은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DDR3 테스트 플랫폼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빠른 풀 채널 2.0GT/s 16962A 로직 분석 모듈, DDR3 BGA 및 DIMM 및 SODIMM용의 프로브 포트폴리오, 그리고 업계 최초의 DDR3 호환 및 성능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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