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월드 창간 7주년 축사

임베디드월드의 성장에
힘입어 임베디드 기술 발전


김 흥 남 회장
대한임베디드학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안녕하십니까? 대한 임베디드학회장 김흥남입니다.
올해로 임베디드월드가 7년을 맞이하였다 하여 기쁜 마음에 펜을 들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 IT 기술에서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언론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7년 여의 세월을 보내며 탄탄한 입지를 굳힌 임베디드월드가 무척이나 장하다는 생각이 가장 앞섭니다. 그만큼 임베디드 기술이 중요하고 오랜 세월 동안 논의가 계속되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임베디드 기술이 모바일 기기, PDA 등을 넘어 지능형 로봇, 지능형 자동차, 그리고 고성능 의료 기기 분야에까지 다양하게 적용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기술적 발전이 뒷받침되면서 임베디드월드 역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듯합니다. 달리 말해 임베디드월드의 성장에 힘입어 임베디드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오늘날 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고성능 제품에는 반드시 임베디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불황의 바람이 어찌 감히 임베디드 기술을 휘감을 수 있겠습니까? 다양한 분야에서 임베디드 기술을 접목시켜 불황의 그늘을 헤치고 있으니 임베디드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임베디드월드가 나아가야 할 길에는 밝은 불이 켜져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밝게 비추는 빛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비출 거대한 밝은 빛으로 임베디드월드가 발전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임베디드 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며

양 유 길 단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진흥단

임베디드란 단어조차 생소하게 여겨진 2003년 창간한 임베디드월드는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임베디드 산업계의 트렌트를 선도해왔습니다.
지난해 범정부차원에서 추진된 'IT코리아 미래전략' 5대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IT융합 전략사업이 선정되는 등 최근 임베디드SW에 기반 한 융합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임베디드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 관련 산업에 대한 건전한 비판 및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온 월간 임베디드월드와 같은 조력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난 6년간 해온 것처럼 국내외 임베디드 산업 및 IT융합 관련 동향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정부와 우리 진흥원도 IT/SW융합의 핵심이자 신성장 동력인 임베디드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동차, 국방 등 산업전반에 걸쳐 적용되고 있는 임베디드SW 중요성을 전파,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건전한 생태계 조성, 파급력이 큰 IT/SW융합 전략과제 발굴 및 지원하겠습니다.
국내 임베디드 업체들의 성공 동반자로서 임베디드 산업의 기반을 함께 다져가고 동시에 미래 방향을 조명해주는 국내 최고의 임베디드 전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융합화의 핵심 임베디드SW 중요성 더욱 높아져

김 기 철 상무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산업협의회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 김기철 사무국장입니다. 올해로 월간 임베디드 월드가 창간 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같은 분야 종사자로써,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흐뭇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축하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월간 임베디드월드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와 함께 이 땅에 임베디드란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임베디드 1세대라 할 수 있으며, 지난 7년 간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인식 개선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사람들이 더 이상 '임베디드'란 단어를 생소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IT839 정책을 비롯하여, u-IT839정책과 6대 분야 22개 신성장동력, 10대 융합산업 등 정부가 바뀌고, 다양한 정책적 변화가 있었지만, 임베디드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비쿼터스 사회로 변화할수록, 이기종 간 통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융합화의 핵심 수단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부에서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산업 간의 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입니다. 우리의 대표적인 세계 1위 상품인 모바일은 스마트폰으로의 전환기에 들어섰고,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전통산업과의 융합은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기에서 월간 임베디드월드는 창간 초기의 프론티어 정신을 살려 임베디드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산업 융합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임베디드 산업 진흥의 한 축을 담당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채수익 교수 | 서울대학교 SoC 설계기술센터장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 다뤄 산업 발전 촉진시키길


월간 '임베디드월드'가 창간된 지 7년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 임베디드 산업이 많이 성장했고, '임베디드 월드'도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고도화된 SoC 기술의 등장으로 더 싸고, 작고, 가벼우면서도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하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최근에 관심이 크게 높아진 스마트 폰과 같이, 다양한 기능들이 하나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통합되어 가는 디지털 컨버전스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것은 임베디드 시스템 제작에 여러 회사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공통 플랫폼과 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그들이 개발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다루고 임베디드 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독자들에게 신기술이나 트렌드를 쉽게 풀어서 자세히 전하는 기획 기사를 더 자주 다루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에 따라 그 역할과 영향력이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양인범 센터장 |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지능제어시스템연구 센터
자동차 지능제어시스템 분야의 이정표 되기를


 
자동차는 점점 지능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지능화는 스마트 센서, 통신 네트워크 그리고 안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의 도움으로 점진적으로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자동차는 센서와 무선통신을 통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환경 즉, '차량 외부 환경'을 관찰하고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용 반도체와 고신뢰성을 갖는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의 육성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며, 동시에 우리나라에 관련 전문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에 임베디드월드 창간 7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자동차 산업과 IT 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들을 부족하나마 조심스럽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선 새로운 산업이 활성화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정부의 지원과 사회적 제도 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안전등급에 대한 수정/보완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기업의 몫입니다. 기업은 중장기적인 상용화 전략을 마련하고 진중하고 치밀하게 미래 융합기술개발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각종 언론 매체의 긍정적 기능입니다.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분석에 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혁신적인 방향 제시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가이오테크놀리지㈜ 김영호 대표
한국 임베디드 시장을 지켜온 '임베디드월드'


한국 임베디드 시장을 지켜온 월간 '임베디드월드' 창간 7주년을 맞이하여 임베디드월드 관계자 여러분께 진정으로 축하와 감사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독일 임베디드 전시회(Embedded Show)에 가 볼 때면 관련 쇼도 많았지만 관련 기술 잡지가 많아 항시 성황을 이루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그늘진 분위기에서도 '임베디드월드'가 꾸준히 국내시장을 지켜주신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국내외 임베디드 정보를 전달해주시기 바라옵고 앞으로 보다 넓은 임베디드 분야의 소개와 보다 많은 고객 확보를 통하여 명실공히 국내외 중심 기술지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지켜나가시기를 저희 가이오테크놀리지㈜ (대표 김영호,www.gaiustech.co.kr) 임직원 모두가 기원하겠습니다.


넥싸이트 박영철 대표이사
임베디드 산업과 더불어 도약하는 매체 되길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베디드 분야의 유일한 전문지로서 녹녹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산업의 동향과 전망, 그리고 임베디드 관련 유용한 기술 정보를 관련 종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월간 임베디드월드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간 7주년을 맞이한 월간 임베디드월드에게 2010년이 내실있는 업계 전문지로 확고하게 자리잡는 한 해,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그 성장 가능성이 커진 임베디드 산업과 더불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넥싸이트( www.nexite.co.kr) 임직원 모두가 기원합니다.

 

모빌랩 이선우 공동대표
세계적인 임베디드 전문매체로 성장하길 기원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관련 전문 매체로서, 차별화된 내용을 전달해주는 전달자로서, 임베디드 분야의 체계화된 정보를 갈망했던 2000년대 초반부터 임베디드 관련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센서 등 임베디드 분야에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빌랩(대표 김수연, 이선우 www.mobilab.co.kr)은 임베디드월드가 현재의 노력을 발판으로 격물치지의 자세를 견지하여 세계적인 임베디드 전문매체로 성장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마이크로비젼
임베디드월드의 이메일 정보도 유익한 정보로 활용


(주)테크월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IT 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전 세계는 하나로 묶여졌고 정보를 전달하고 접하는 방법도 다양해 졌습니다.
IT 동향과 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전달 받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지만, 수많은 매체들이 보내오는 정보들에 이메일은 몸살을 앓고 있고, 각종 정보 중에 옥석을 가려내어 읽는 것이 골치 아픈 하루 일과로 변했습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는 이메일 정보가 있다면, (주)테크월드에서 전해주는 이메일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발간되는 임베디드월드의 정보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과 다양한 밴더들의 기술 동향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IT업계에서 미래의 비전을 찾고자 하는 많은 후배 독자에게도 판단의 지침이 될 수 있는 금과옥조 같은 기사들로 가득차길 바라겠고, 애정과 비판 그리고 대안제시를 통해 IT업계의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 매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 코리아  유영훈 지사장
전문 종합기술지로써 '소통의 장' 지대한 역할 기대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8년 기준 임베디드/실시간 및 모바일 운영 체제 시장은 17억 4천 달러였으며, 안드로이드, Genivi와 같은 관련 이니셔티브와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의 급속한 보급으로 임베디드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이러한 임베디드 산업의 가치창출을 위해 설계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임베디드 전문 기술 정보 중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의 저변확대를 통한 전 분야로의 적용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몬타비스타소프트웨어코리아도 지난해 캐비움 네트웍스사와 합병 인수됨에 따라 국내 임베디드 시장에 한걸음 도약하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앞으로 국내 네트워킹, 통신, 가전 및 자동차 시장에 모든 주요 반도체 아키텍처와 프로세서에 적용되는 최적화된 상용급 리눅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반도체 공급업체들과도 튼튼한 유대관계를 맺어 리눅스의 높은 점유율을 위해 앞장설 것입니다. 그리하여 몬타비스타소프트웨어가 변화하는 임베디드 산업아래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임베디드 OS에서 자리매김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베디드월드 또한 지금처럼 앞으로도 국내 전문 종합기술지의 주축 자리를 매김하여 10년, 20년 후에도 임베디드 산업의 산 증인으로서 공고한 발전에 기여하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지대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7주년을 축하합니다.

 

(주)미디어디바이스  김진식 대표이사
임베디드 솔루션 업체의 나아가야할 방향 제시해 주길


임베디드월드가 창간된 2003년부터 2010년까지의 7년은 임베디드 업체들에게 기회의 장이자 난세에 비유될 만큼 어려웠던 시기입니다.
흔들림 없이 지난 7년간 임베디드 솔루션 분야를 지켜주신 월간 임베디드월드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각기 흩어져 고분 분투하던 많은 임베디드 솔루션 업체들의 정보의 장으로써, 업체 서로에게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상호 협력 및 보완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임베디드 솔루션 업체들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길 바라며 새로운 솔루션이 많이 소개되어 임베디드 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미디어디바이스(www.mdev.co.kr)도 임베디드 개발 업체로서 업체들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많은 기회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으며, 그 길에 항상 임베디드월드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싱커스텍 이원근 대표
임베디드 업계의 파트너로 발전하길

국내 임베디드 산업 분야에서 핵심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국내 IT산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임베디드 분야에서 싱커스텍( www.syncus.co.kr)이 순수 국내기술로 산업용 메인보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지도 어언 17년이 되었습니다. 최근 더욱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임베디드 산업의 정확한 정보와 빠른 뉴스의 공급원으로써 임베디드월드는 일반 매체를 넘어서 그 존재의 의미를 우리 업계의 "파트너"로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싱커스텍 임직원 일동은 앞으로도 임베디드월드가 모든 독자와 관련 업체로부터 사랑 받는 '파트너'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알테라 코포레이션/한국지점   김동훈 지사장
고급 기술정보 제공은 '임베디드월드'만의 장점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불황속에서도 꾸준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고급 기술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은 월간 임베디드월드만의 장점일 것입니다. 또한, 귀 매체의 알테라의 임베디드 제품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고객들의 요구에 만족할 제품 및 정보 제공을 위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알테라는 제품혁신을 위해 다음 공정 노드인 28nm의 소프트웨어 및 실리콘을 2010년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성능 및 생산성에 있어 업계 최고의 FGPA 설계 소프트웨어인 쿼터스 II(Quartus II)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여 설계 기능을 증대시키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귀 매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일링스 코리아  안흥식 지사장
국내 유일 임베디드 매체로 성장, 박수 보내


월간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창간 이래로 '임베디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의 매체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자일링스 코리아(지사장 안흥식, www.xilinx.com)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계속 업계를 이끌어 나가며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임베디드월드를 기대하며, 임직원들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임베디드' 산업에 대해 발 빠른 정보를 제시하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신뢰감 있는 전문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트라이콤텍㈜
임베디드 발전에 변치 않는 동지로 함께하길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베디드 관련 미디어의 성공적인 발전이 곧 임베디드 산업 자체에 대한 밝은 전망을 대변해 주는 것이란 생각에 더욱 크게 축하하고 싶습니다. 업계 소식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담아내고 있는 임베디드월드의 성장은 비단 저희 트라이콤텍(대표 이상구, www.tricomtek.com)만이 반기는 일은 아니리라 봅니다. 때로는 힘겹고 어려웠던 임베디드 산업계에 새로운 희망과 발전방향을 제시해주는 조력자로서 더욱 크게 자리매김할 것이라 믿습니다. 괄목할 만큼의 큰 변화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그러나 멈추지 않는 한국 임베디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변치 않는 동지로서 함께 가는 임베디드월드를 기대해 봅니다.


휴인스  송태훈 대표이사
7주년 발행은 견실한 기술 매거진 증명

임베디드월드가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베디드월드가 창간 당시에는 최근 ARM 코어가 400MHz 로 동작하던 것이 이제는 1GHz로 동작한 것처럼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발전은 매년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은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옴니아, 구글의 넥서스원 등의 스마트폰에서 스마트북의 출시가 됨에 따라 저전력의 ARM 코어는 더욱 빛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휴인스는 ARM 코어를 이용한 임베디드, 안드로이드 기술, SoC 검증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IT 융합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임베디드월드 매거진이 초심을 잃지 않고 7년을 지켜왔다는 것은 그 만큼 월간 임베디드월드가 국내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 매거진으로 견실하다는 것을 증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임베디드 업체상황이나 신기술을 하나의 매거진을 통해 정보를 전달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제공 해왔기에 임베디드 산업 분야 종사하시는 분이나 입문하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사실입니다. 임베디드월드에 SoC 원고를 쓰려고 애를 썼던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임베디드 매거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기술 테마의 변화에 따른 대처를 빠르게 해나가기를 바라며 임베디드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해 주시기를 휴인스 임직원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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