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임베디드SW 산업 육성 위해 든든한 벗 될 것”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 추진…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단순히 기술 동향만을 빠르게 전달하기보다 ‘왜 이슈가 되었는지’, ‘원인이 무엇이고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정보전달을 하는 임베디드 월드 잡지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유영민 원장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월간 임베디드월드」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흔히 ‘어려울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합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우리나라 임베디드SW 산업이 첫 걸음을 내딛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사실 임베디드SW 산업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곁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든든한 벗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단순히 기술 동향만을 빠르게 전달하기보다 ‘왜 이슈가 되었는지’, ‘원인이 무엇이고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정보전달을 하는 임베디드월드 잡지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도 SW분야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임베디드SW 산업 육성을 위해 든든한 벗이 되겠습니다. 진흥원은 그동안 임베디드SW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시제품 제작지원, 프로세스 개선, 해외진출 지원을 해온데 이어 최근에는 산업간 교류 활성화 및 시너지 제고, 비(非)IT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제조업의 핵심부품을 임베디드SW화 하고,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임베디드SW 기술을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IT 신규서비스 특화 단말기 프로토타입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신규시장을 창출할 예정입니다. 인력양성에 있어서도 산업별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임베디드SW는 SW분야 중에서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저도 SW업계에서 30년 가까이 종사했지만 임베디드SW를 좀 더 쉽게 설명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월드가 독자들과 소통하는 전문잡지를 표방한 만큼 SW분야에서도 신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임베디드SW를 독자들이 쉽게 그리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담아 주기 바랍니다. 평면적이고 일률적인 산업뉴스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보다 쉬운 용어로, 보다 재미있는 소재로 임베디드SW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임베디드 월드가 앞장서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시류와 타협하지 않는 언론으로서 자존심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세계 속의 IT강국이 되었던 것은 기업과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IT정론지의 날카로운 선견과 관심어린 질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임베디드월드가 그동안 임베디드SW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해왔듯이 기대를 넘는 즐거움과 희망을 비춰주는 IT정론지가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안양지식산업진흥원임베디드 산업 발전 견인차 역할 수행해국내 임베디드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수행“임베디드 산업은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산업입니다. 월간 임베디드월드가 지난 5년여 동안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습니다.”김상관 원장 / (재)안양지식산업진흥원임베디드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전문잡지,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국내 유일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에도 불구하고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오신 ㈜테크월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 그리고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임베디드 산업은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산업입니다. 월간 임베디드월드가 지난 5년여 동안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에 2008년은 임베디드 월드가 더욱더 훌륭한 전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기일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우리 안양지식산업진흥원에서도 안양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권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과 정책을 개발하고 수행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월간 임베디드월드와 같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2008년 새해를 맞이하여 ㈜테크월드의 임직원 여러분과 임베디드 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부디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가슴깊이 축하드립니다.2008년, 임베디드 월드의 비상(飛上)을 기원합니다.(주)다인시스생소했던 임베디드 시스템 개념 대중에게 알려향후 더욱더 다양하고 복잡한 임베디드 시스템 탄생할 것“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관련 업계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임베디드 사업 분야의 전문지를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안효복 (주)다인시스 대표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우리나라의 IT 사업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IT 사업의 중심에는 임베디드 시스템이 있습니다.임베디드월드는 생소했던 임베디드 시스템이란 단어를 대중에게 알리고,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련분야를 선도하며 임베디드 분야의 홍보를 담당하고, 많은 개발자의 흥미를 유발한 임베디드 전문 잡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하고 있습니다. 이에 임베디드 사업 분야의 일원으로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당사 또한 설립 초기부터 임베디드월드와의 좋은 인연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임베디드 월드와 같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미래에는 더욱더 다양하고 복잡한 임베디드 시스템이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의 모든 사람들은 좀 더 쉽고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관련 업계의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임베디드 사업 분야 전문지를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와 같은 독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임베디드 월드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사업 분야 기술 전문지로써 더욱더 새롭고 풍부한 임베디드 분야의 정보와 기술을 전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인시스 임직원 일동은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디오이즈세계적인 임베디드 전문지가 될 것 기대전문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시장, 잘 견뎌와“임베디드월드가 앞으로도 국내 임베디드 업계의 등대 역할을 잘 해 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이런 중요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임베디드 분야 업계와 종사자의 많은 성원도 부탁드립니다.”성원호 디오이즈 대표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지인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임베디드월드는 임베디드 시스템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던 2003년에 창간된 이래로 국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임베디드 분야의 새 소식과 새 기술을 전달하는 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있습니다.너무나도 폭넓은 임베디드 분야의 다양성과 깊은 이해가 필요한 전문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시장 때문에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임베디드월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임베디드월드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임베디드월드가 앞으로도 국내 임베디드 업계의 등대 역할을 잘 해 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앞으로도 크게 발전해서 세계적인 임베디드 전문지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임베디드 분야 업계와 종사자의 많은 성원도 부탁드립니다.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전문 업체인 저희 디오이즈도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다시 한 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레이디오펄스임베디드 시스템, 무한 경쟁 시대 대비해야유비쿼터스, 새로운 임베디드 시스템 성장 동력으로 기대“올해는 유비쿼터스의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이를 기회로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는 유·무선 통신 및 인프라 산업과의 컨버전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창출되었으면 합니다.”왕성호 레이디오펄스 대표이사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이번 연말연시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조용히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선이 있었음에도 그리 떠들썩하지 않았고 크리스마스 캐롤도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시청 앞의 화려한 루체비스타, 청계천 근처 건물과 백화점의 화려한 조명이 연말의 분위기를 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우리 업계에 계시는 분들은 잠시나마 희망찬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계획을 성취하였다는 뿌듯함으로 연말을 맞이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올해도 경제 상황이 그리 획기적으로 좋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어느 정도 관성이 있어서 그리 나빠지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금융 쪽 전문가 분들도 그리 나빠지지도 않고 그리 좋아지지도 않는 지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희망을 가지고 한 걸음씩 매진하다 보면 큰 고지에 올라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최근 2~3년 간 유비쿼터스라는 화두가 크게 자리 잡았지만 경제적인 파급효과로 볼 때 그 여파는 기대보다 느리게 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새해에는 이러한 유비쿼터스 컴퓨팅 컨버전스의 개념이 실제 각 업계의 매출로 이어지는 첫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회로 헌재 점점 포화되고 있는 유·무선 통신 등 인프라 산업과의 컨버전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창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그리고 각 나라와의 FTA를 포함해서 여러 여건이 피할 수 없는 무한 경쟁의 시대가 되었으므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큰 성과를 우리 모두가 이루었으면 하는 소망도 가지고 있습니다.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치열한 경쟁은 어느 분야나 피할 수는 없겠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요사이는 경쟁이 심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인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원하시는 이상으로 성취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마이크로비젼불모지 같은 국내 임베디드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와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과 철저한 사후관리 제공할 것“1991년 국내 최초 MDS(Microprocessor Development System)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계속적으로 국내 임베디드 시스템 사업 영역을 확대 발전시킨 마이크로비젼은 국내 임베디드 산업을 세계적인 임베디드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이윤재 마이크로비젼 대표마이크로비젼 임직원 일동은 진심으로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임베디드 산업은 우리나라 차세대 IT 산업을 이끌어 나갈 신 성장 산업이자 포스트 PC시대를 열어 나갈 주역입니다. IT 산업을 비롯해 비 IT 산업에서도 각종 제품과 기술들이 통합, 융합되는 컨버전스(Convergence)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어 임베디드 시스템의 입지와 중요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컨버전스 기술은 제품 내에 내장되어 각종 기술간 상호 통신과 통제, 제어 기능을 구현하는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첨단 기능이 들어 있는 컴퓨터, 가전제품, 공장자동화 시스템, 엘리베이터, 휴대전화 등 현대의 각종 전자·정보·통신 기기는 대부분 임베디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그 자체로 작동할 수도 있지만, 다른 제품과 결합해 추가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임베디드 시스템입니다.이런 임베디드 시스템의 의미처럼 임베디드월드는 한국의 임베디드 시스템 발전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불모지와 같던 국내의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귀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앞선 정보로 개발자들을 이끌고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임베디드 산업의 기반을 다져온 임베디드월드와 테크월드는 임베디드 산업과 개발자의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마이크로비젼은 임베디드월드와 5년을 같이 하며 양사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1991년 국내 최초 MDS(Microprocessor Development System)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국내 임베디드 시스템 사업 영역을 확대 발전시킨 마이크로비젼은 국내 임베디드 산업을 세계적인 임베디드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비젼은 기업이 원하는 최상의 솔루션 제공과 기술 교육에 따른 철저한 사후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 온 신뢰와 명성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으며, 이 분야에서 리더로서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전문 기술지로서 임베디스 산업 발전의 한 분야를 담당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매스웍스임베디드 시스템이 각 산업에 새로운 도약 마련할 것국내 임베디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터“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 사회에서 모델기반설계와 같은 새로운 개발 페러다임을 수용,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켜나가지 않는다면 업종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기업들은 시장에서 도태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함창만 매스웍스코리아 대표임베디드 산업의 가치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지난 2003년 창간 이후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오신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오늘의 임베디드월드가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을 박한식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어떤 시스템에 내장되어 특정한 목적만을 수행하는 컴퓨터를 의미하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활용 범주는 무궁무진합니다. 실제로 DVD 플레이어, 셋톱박스, MP3플레이어,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기기에서부터 물론 항공기, 의료기기, 자동차, 공장제어, 교환기 및 라우터, 그리고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임베디드 시스템이 탑재, 고부가가치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부지불식간 생활 전반에서 임베디드 시스템의 영향과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이러한 움직임 가운데 임베디드 시스템이 각 산업 부문별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합니다. 하나의 예로, 자동차 한 대에 소프트웨어 비중이 지난 2000년에는 4%에 그쳤다면 2010년에는 13%에 달할 것이란 예견이 나오고 있습니다.상황이 이쯤되고 보니 업체들의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대한 투자가 한창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임베디드 시스템 고유의 복잡성과 기능 및 성능, 고도의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개발 작업 지연 및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이에 임베디드월드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업체들이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임베디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거 5년 동안과 마찬가지로 양질의 정보와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 사회에서 모델기반설계와 같은 새로운 개발 페러다임을 수용,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켜나가지 않는다면 업종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기업들은 시장에서 도태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국내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며 미국, 일본 등의 선진 기업들과 같이 첨단 기술 수용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이러한 움직임 가운데 임베디드 월드가 국내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 발전을 위해, 더 나아가서는 각 산업 부문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델기반설계 등의 첨단 기법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더불어 창간 5주년을 맞아 임베디드 월드의 목표대로 국내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몬타비스타 코리아임베디드월드 산업 저변확대 ‘디딤돌’ 역할국내 리눅스 시장 넓히는 데 노력할 것“기존 서버용 보드와 가전제품 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 오토모티브 등의 다양한 분야로의 최적화된 임베디드 리눅스 공급에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몬타비스타소프트웨어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임베디드 OS에서 자리매김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유영훈 몬타비스타 코리아 지사장월간 임베디드월드(Real-Time Embedded World)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현재 임베디드 산업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집약적이며 고부가가치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크게 성장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단순한 하드웨어에 내장된 부품의 일부분이 아닌 각국의 기술경쟁력을 대체할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IT 산업분야입니다.아직 국내시장의 규모가 미약하여 영세한 업체들이 많지만,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무궁한 큰 잠재력으로 더욱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임베디드월드는 이러한 임베디드 산업의 가치창출을 위해 설계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임베디드 전문 기술 정보 중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의 저변확대를 통한 전 분야로의 적용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해왔습니다.임베디드 산업의 관심도가 증가함을 보여주듯 점차 늘어가는 구독자들과 함께 지난 해 한국산업대전과 공동으로 성공적으로 치루어진 전시회 ‘KOREA IT SHOW’를 보며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가늠하게 됩니다.저희 몬타비스타소프트웨어 코리아도 지난해 몬타비스타 본사에서 한국시장을 인수하는 큰 변화로 인해 앞으로 국내 임베디드 시장에 리눅스의 높은 점유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기존 서버용 보드와 가전제품 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 오토모티브 등의 다양한 분야로의 최적화된 임베디드 리눅스 공급에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몬타비스타소프트웨어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임베디드 OS에서 자리매김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al-Time Embedded World 또한 지금처럼 앞으로도 국내 전문 종합기술지의 주축 자리를 매김하여 10년, 20년 후에도 임베디드 산업의 산 증인으로서 공고한 발전에 기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지대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5주년을 축하합니다.브리시스테크놀로지새로운 패러다임 소개, 변화에 적응하는 기회 줘시장 변화 체감하는 선도적인 기사가 있었으면 해“국내외 산업의 발전 형태를 추적 및 추론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임베디드 관련 새로운 정책과 관련 정보의 소개, 특히 기술의 동향에 맞는 기사로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잡지로서 인정하고 싶습니다. ”장영진 브리시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먼저 ‘월간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매월 새로운 내용의 짜임새 있는 잡지로 접하면서도 세월의 큰 흐름은 막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에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은 잡지로서 그리고 국내에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잡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에 더욱 찬사를 드립니다.임베디드라는 용어가 현재는 익숙한 용어가 되었지만 창간 당시에는 국내 산업구조에서 실제로 활용은 되면서도 정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는 시점이었습니다. 테크월드사의 힘든 노력의 결실이 현재의 임베디드 산업에 지대한 공로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의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선도적인 언론으로서 또한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가장 앞선 일꾼으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저도 임베디드 산업의 역군으로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국내외 기술동향에 상당한 위기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산업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술을 개발 선도하는 것은 저희와 같은 작은 기업이나 엔지니어에게 당면하고 있고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현재 대학의 강단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로서 가져야 되는 새로운 정보를 통한 자신의 꿈과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많은 수강과목과 관련 정보를 획득하지만 정작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한 교육 및 자신만의 능력을 키울 기회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쉽고 친근하게 테크니컬한 기사를 접할 수 있는 잡지는 가장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임베디드 월드가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관련 잡지로서 쉽게 접하고, 그리고 어려운 기술적인 내용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집필하는 부분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하면 어렵고 접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기사들이 실제 필드에서 필요한 요소를 찾고 뛰어난 집필진을 찾아 기사를 채워주는 것이 진정한 임베디드 월드의 능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현재 임베디드 월드의 특집 기사와 기술 특집(Technical Feature) 부분이 가장 관심이 많은 기사입니다. 매달 마다 연재되는 내용이 새롭고 필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사를 실어 상당히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심도 있는 기사를 위하여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구독하고 있는 국내외 잡지는 10여 가지가 있습니다. 임베디드월드의 집필진을 보면 국내의 각 부분의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좀 더 심화되고 충실한 기사를 위해서 외국의 기사도 독자들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이젠 과거의 5년이 아닌 앞으로의 시간을 생각해 볼 때, 5년 후 아니 10년 후의 임베디드 산업에서 임베디드월드의 역할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주)세솔일반 독자들 ‘임베디드 분야’ 이해와 관심 늘어나업계 관계자의 전문 지식과 정보 욕구 충족산업용 PC를 기반으로 한 임베디드 시스템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국내 최대 납품 실적을 자랑하고 있는 ㈜세솔에서는 지난 수년간 임베디드 월드와 동고동락해 온 동반자로서 임베디드 월드의 성장과 발전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주)세솔2003년 임베디드월드가 창간될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임베디드 제품 관련 전문지 하나 없는 척박한 상황이었고, 이에 임베디드 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전문가들은 임베디드 관련 전문 지식과 정보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조차 없었습니다.그러나 임베디드월드의 탄생과 더불어 임베디드 H/W, S/W, 시스템, 솔루션 관련 전문 자료와 정보가 신속하고도 손쉽게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임베디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층의 임베디드 분야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와 관심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측면에서 임베디드 시장의 새로운 지평선이 임베디드월드와 함께 열리고 있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입니다.산업용 PC를 기반으로 한 임베디드 시스템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대 납품 실적을 자랑하고 있는 ㈜세솔에서는 지난 수년간 임베디드 월드와 동고동락해 온 동반자로서 임베디드 월드의 성장과 발전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다시 한 번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임베디드월드가 오늘날 이렇게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 최선을 다하여 온 ㈜테크월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임베디드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 잡지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시스템베이스이공계 엔지니어를 위한 ‘필독서’로 자리매김‘기술보국’의 일념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성 확보해야“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며, 각종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적극적인 주최를 통해 정보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기 바랍니다.”김명현 시스템베이스 대표안녕하십니까. ‘세계 최고의 시리얼통신 전문회사’라는 비전을 향해 달리고 있는 시스템베이스 김명현입니다.먼저 임베디드 월드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임베디드 시스템의 개발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하는 기업과 연구개발진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해주는 임베디드 월드는 제가 매달 놓치지 않고 정독하는 매거진입니다.창간 5년이 된 이 시점에서 임베디드 월드는 기업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이공계 엔지니어들에게는 필독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욱이 임베디드 월드는 단순한 임베디드 전문 매체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연구개발 실무진을 위한 실질적인 커뮤니티의 장이자 각종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적극적인 주체로서의 입지를 지켜왔습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 지난 5년의 발자취가 있었기에 국내 임베디드 시스템의 한걸음 발전이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우리 시스템베이스는 지난 2007년, 세계 임베디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신개념 임베디드 모듈 개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예상치 못했던 변수들이 있었지만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이겨냈습니다.그리고 2008년, 지난 1년여 간의 산고를 통해 Eddy라는 우리의 소중한 창조물이 탄생했습니다. Real Time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모듈 Eddy 시리즈는 개발자에게 최고의 Customization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경쟁사를 우리의 고객이나 파트너로 만들 수 있을만한 독보적인 임베디드 모듈로 우뚝 서리라 확신합니다.시스템베이스는 세계 최고의 시리얼통신 전문회사라는 비전뿐만 아니라 기술로써 나라를 보호하고 보답한다는 기술보국이라는 사명을 늘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비단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동종업계 기업들과 엔지니어들 그리고 이들의 목소리를 늘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있는 임베디드 월드, 모두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제 Eddy가 세계 시장에서 made in KOREA의 혼을 담아 앞장서는 한국 대표 브랜드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국 대표 임베디드 매거진, 임베디드 월드의 조력과 국내 임베디드 시스템 엔지니어들의 힘이 필요합니다.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임베디드 월드 가족여러분과 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시스템베이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씨랩시스국내 ARM 임베디드 기술발전에 최선 노력해외 내비게이션 모델 개발에 주력하여 성과 거둬“새해 초 Thumb-2가 지원되는 새로운 프로세서인 Cortex-M3 번역 출간을 필두로 씨랩시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국내 ARM 임베디드 기술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이종수 씨랩시스 대표이사임베디드월드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8년도 새 해를 맞아 ㈜씨랩시스를 대표하여 대한민국의 산업기술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IT분야의 많은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밤늦은 시간까지 노력하신 기술 하나하나가 세계의 선도 기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언론매체를 통해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씨랩시스에 대한 안부 연락을 종종 받아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씨랩시스는 2007년 한 해 해외 내비게이션 모델개발에 주력하여 다수의 Tier-1 업체와 계약체결 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력에 대한 호응이 좋아 2008년 상반기 계약물량까지 수주해 놓은 상황입니다. 또한 내수 7” WVGA 내비게이션과 로봇 개발이 완료되어 다량의 ARM 모듈을 양산/납품하고 있어 기존의 양호한 회사 수익성 뿐 아니라 매출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2008년도 ARM 분야의 기술적인 변화로는 삼성반도체를 필두로 ARM 11기반의 고성능 프로세서들이 다수 출시되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에도 출시되었던 ARM 11 모델들이 있었으나, 고성능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저가격과 더불어 65nm 반도체 공정을 통한 높은 클록 대비 전력소모와 발열문제 등이 대폭 개선되어 현실적인 ARM 프로세서 시장의 주력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내년 하반기에는 1GHz에 달하는 고성능/저가격의 ARM 11프로세서 출시 뿐 아니라, 차기 모델인 Cortex-A8 모델의 출시, ARM 듀얼 코어 형태의 모델 등 고성능화에 대한 기술 발전 속도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하드웨어적인 개발측면보다도 고성능 처리능력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비중이 계속 증대되어 가고 있습니다.ARM 솔루션 전문회사인 씨랩시스는 국내외 업체의 이러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2년 전부터 내비게이션 제품을 위한 경쟁력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S/W 기반의 저가격 GPS, T-DMB, DVB-T, 멀티미디어 코덱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씨랩시스 고유의 ARM 최적화 기술을 통하여 기술성능에 대한 만족도와 생산가격의 대폭적인 하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해외에서의 요구가 무척 많은 상황입니다. ARM 11이 시장주력으로 확산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새롭게 지원되는 VFP, SIMD, AXI 기술들이 반영된 ARM 11 전용으로 최적화된 DivX/Xvid Codec, 모바일 TV 솔루션들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해 초 Thumb-2가 지원되는 새로운 프로세서인 Cortex-M3 번역 출간을 필두로 씨랩시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국내 ARM 임베디드 기술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이뉴정보통신기업에 든든한 후원자, 임베디드월드 열정에 박수임베디드 기술 제품들 세계에 적용하기 위해 총력“우리나라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실현하기위해 많은 기술들을 일상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주요 기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임베디드 H/W 및 S/W기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내외의 기술 및 산업동향 등 다양한 정보 및 유익한 내용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반이 될 임베디드 기술의 나아갈 방향 및 이정표를 제시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이주현 아이뉴정보통신 대표‘임베디드‘라는 용어가 생소했던 시기에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은 가뭄에 단비와 같이 이제 곧 도래할 이름 그대로의 임베디드 세상을 꿈꾸고 그려보는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벌써 임베디드월드가 창간된 지 5년이 되었군요.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흐름을 따라가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IT 분야의 새로운 기술 및 제품들로 전 세계가 홍역을 치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이제 거의 모든 제품 및 기술의 적용에 ‘임베디드’라는 용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어색할 정도로, 이제 임베디드 솔루션은 생활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의 일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아마도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 숱한 어려움과 아픔을 이겨내고 관련 산업 및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많은 기업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었던 임베디드월드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주식회사 아이뉴 정보통신도 임베디드 월드의 든든한 후원과 열정에 힘입어 다양한 이동통신 기술을 응용한 브로드밴드 모뎀, 무선 인터넷/ 네트워킹 라우터, 무선 퍼스널 내비게이션(Wireless Personal Navigation) 등 임베디드 환경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여러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우리의 임베디드 기술 및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세계에 적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이제 우리나라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실현하기위해 많은 기술들을 일상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주요 기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임베디드 H/W 및 S/W기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내외의 기술 및 산업동향 등 다양한 정보 및 유익한 내용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반이 될 임베디드 기술의 나아갈 방향 및 이정표를 제시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간 관련 IT산업의 오랜 후원자이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이며, 급변하는 국내외 기술의 변화와 적응에 함께 대응하고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월간 임베디드월드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아이앤씨 마이크로시스템기술과 변화의 중심에 임베디드월드가 있기를메모리, 비메모리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 라인 보유“10여년 가까이 공급해온 액텔의 FPGA 제품군은 이미 국내시장에서도 안정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고객지원의 일환으로 FPGA 설계지원을 꾸준히 함으로 단순한 제품공급사가 아닌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로 자리잡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나갈 것 입니다.”최의선 / ㈜아이앤씨 마이크로시스템 대표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대표잡지! 월간 임베디드월드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는 매일 새로운 변화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20세기를 보내고 새로운 21세기를 맞아 변화는 매우 급격해지고 삶의 방식 또한 혁신적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기술의 발달”이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이란 결국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변화는 또 다른 새 기술을 태동 시키게 됩니다. 기술의 변화는 우리의 생활수준을 높여주고 여기서 더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제품개발 요구를 하게 되는 과정을 우리는 흔히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발달과 변화의 중심에 항상 월간 임베디드월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아이앤씨 마이크로시스템은 지난 1992년 설립되어 줄곧 반도체 유통 사업을 전개해온 회사로써 다년간 다져온 탄탄한 영업조직과 안정된 기술지원 노하우로 업계에서는 이미 두터운 신뢰기반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세계 굴지의 반도체 회사 및 관련기업과 협력하여 최첨단 반도체 및 IP 등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 임베디드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 또한 아끼지 않는 기업입니다.㈜아이앤씨 마이크로시스템은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모두 아우르는 폭 넓은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미 10여년 가까이 공급해온 액텔의 FPGA 제품군은 이미 국내시장에서도 안정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근거리 무선통신분야의 선두업체인 제닉(Jennic)의 지그비(ZigBee) & IEEE802.15.4 솔루션과 Runcom의 WiBro 기술, iamba의 GPON 솔루션, Summit 사의 전력관리(Power Management) IC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고객지원의 일환으로 FPGA 설계지원을 꾸준히 함으로써 단순한 제품공급사가 아닌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로 자리잡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 입니다.다시한번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지금처럼 임베디드 산업의 대표잡지로 영원히 기록되길 기원합니다.아이지시스템유비쿼터스 시대 더욱 특화된 기술과 정보 제공하길기술과 트렌드 예측하는 임베디드 전문매체 돼야“단순한 언론매체 이상의 파트너로서 임베디드 전문 기업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아가는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매체로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양은철 아이지시스템 상무먼저,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5년간 임베디드월드를 통해 다양한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정보와 함께 업계의 여러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국내 최초의 임베디드 전문지로서 국내 임베디드 전문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업계의 소식과 희망을 전하는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보다 특화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며 동시에 기술과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임베디드 전문매체로서 독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임베디드 월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더불어 이제 다섯 돌을 맞이한 임베디드월드를 통해 다시 한 번 변화와 발전을 꾀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하여 단순한 언론매체 이상의 파트너로서 임베디드 전문 기업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아가는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매체로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새로운 2008년은 임베디드월드와 함께 임베디드 전문 기업의 위상과 역할이 더욱 커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다시 한 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희망합니다.ARM 코리아한국 임베디드 산업 ‘개척 분야’ 무궁무진해5년 뒤, 창간 10주년 때에도 임베디드 산업 조력자 역할 기대“최근 ARM과 인텔을 중심으로 발표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차세대 휴대용 컴퓨팅 장치인 CMC (Connected Mobile Computing) 시장 역시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이 든든한 뒷받침이 되었습니다.”김영섭 ARM Korea 대표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잡지인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임베디드 시스템은 휴대폰, 일반 가전제품, 전자기기, 로봇 산업, 자동차 산업, 항공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적용 분야를 바탕으로, 포스트-PC 시대에 맞추어 그 중요성 또한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휴대폰 산업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 임베디드 산업의 역할을 제외하고는 논하기 힘들 것입니다. 현재 휴대폰은 음성 통화는 말할 것도 없으며, 디지털 카메라 및 MP3플레이어 기능을 포함하여 인터넷 접속기능을 탑재한 제품의 출시 등으로 포스트-PC시대의 첨병으로 그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 ARM과 인텔을 중심으로 발표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차세대 휴대용 컴퓨팅 장치인 CMC(Connected Mobile Computing) 시장 역시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이 든든한 뒷받침이 되었습니다.기계공학의 꽃이라 불리던 과거의 자동차는 이제 각종 제어뿐만 아니라, 안전, 통신, 환경, 엔터테인먼트 등 편의 장치에 이르기까지 기계와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대표적인 기술 융복합 시연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동차에서의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경쟁요소가 되었습니다.지난 5년간 임베디드 월드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매체로서, 엔지니어들에게 기술 발전의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기술기사 및 생생한 취재 기사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전시회인 ‘ETC 코리아’의 개최 등으로 ARM과 같은 관련 업계들에 임베디드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한국의 초기 임베디드 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전문가들은 향후 몇년 안으로 임베디드 분야가 인터넷 접속에서 PC를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임베디드 시스템이 얼마나 널리 퍼져있는지 실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의 이름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한국의 임베디드 산업은 개척할 분야가 무궁무진하며,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한국의 임베디드 산업이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기 위해 임베디드 월드와 같은 매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지금까지 한국의 임베디드 산업 발전을 위한 임베디드 월드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5주년을 맞아 이제는 한 차원 높은 성장이 필요할 때일 것입니다. 향후 5년 뒤, 임베디드 월드가 창간 10주년이 되었을 때, 또 한 차례의 도약에 성공한 한국의 임베디드 산업 및 그 조력자로 역할을 다한 임베디드 월드에 찬사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어드밴텍테크놀로지임베디드산업 활성화 위해 기반 조성과 인력 육성 급해MS 공식 임베디드 OS 공급원으로 마케팅 서비스 제공“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는 소비자 시장과 산업 시장 모두에서 파트너들이 각종 디바이스와 네트워크를 연결한 서비스를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최영준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국내 임베디드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크게 메모리, 소프트웨어, 기판, 프로세서 등 4개 분야로 나눠지는 임베디드 시장은 각 분야에서 초고속 성장세를 기록 중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2002년 이후 반도체 산업의 호황, 자동차, 선박 등 임베디드 시스템 도입 업체들의 수출 증가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기술 전문지, ‘월간 임베디드월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5년간 불철주야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에 힘쓴 테크월드 임직원 여러분께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임베디드 시스템은 크게 4가지 분야지만 하드웨어 부분을 제외한다면 모든 소프트웨어 부분은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어떤 OS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제품의 생산 단가와 기능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주)는 2001년 새로 신설된 2사업본부 ESG(Embedded Solution Group)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임베디드 OS 공급원으로 임베디드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과 제품개발 기획 단계부터 양산 이후까지 기술 컨설팅과 마케팅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6년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는 MS사의 임베디드 운용체제를 공급하는 아시아지역 11개 파트너 중 최고 매출을 달성해 아시아 지역 임베디드 토털 솔루션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임베디드시스템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기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임베디드 산업의 기술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에게 ‘월간 임베디드월드’는 늘 좋은 기사 및 정보 제공으로 멋진 파트너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의 임직원들은 기술정보지 ‘월간 임베디드월드’를 통해 소개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개발 솔루션과 다양한 콘텐츠와 같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아왔습니다. 임베디드관련 전문 매체가 없는 국내 산업 환경에서 일찍이 임베디드 산업 전문 잡지로서 정보 전달의 중요한 역할을 해온 테크월드의 창조적인 도전정신이 없었다면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의 발전과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전진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이제 임베디드 산업은 IT 강국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임베디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과 인력 육성에 각계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될 때입니다.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는 소비자 시장과 산업 시장 모두에서 파트너들이 각종 디바이스와 네트워크를 연결한 서비스를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학계에서는 초기 비용이 막대한 임베디드SW 연구를 진행하고, 정부 차원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자금 조달과 정책이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임베디드산업의 발전을 위해 차곡차곡 발걸음을 내딛는 ‘월간 임베디드월드’에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다시 한 번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에이치아이씨소프트임베디드 기술로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수준에 올라개인 모바일, IT산업 모든 분야에서 임베디드 기술 중요성 커져“임베디드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제시 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기사로 각 업체마다 다양성을 제시하고 독창성을 가지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박문철 에이치아이씨소프트(주) 대표이사임베디드 전문잡지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현재 전 세계적인 추이로 볼 때 임베디드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핸드폰, PMP, 내비게이션 등 개인 모바일 제품뿐만 아니라 자동화산업, 우주산업과 로봇산업 등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스템이 임베디드 시스템입니다.현재 우리나라의 임베디드 기술은 세계로 도약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개인 모바일 분야에서는 DMB와 와이브로 기술이 세계표준기술로 채택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 모바일 보급률은 5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임베디드 기술로 세계를 이끌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러한 면에서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전문잡지인 ‘월간 임베디드월드’는 우리나라 임베디드 산업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개인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IT산업 모든 분야에서도 임베디드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임베디드가 무엇인지, 임베디드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며, 우리생활에 가장 밀접한 기술이 임베디드 기술이라는 것 또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산업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부문에 적용되어 왔습니다.2003년 처음 창간된 임베디드월드는 우리나라의 임베디드를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 임베디드 기술의 트렌드와 장차 임베디드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제시 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기사로 각 업체마다 다양성을 제시하고 독창성을 가지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지난 5년 동안 임베디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쏟으신 임베디드 월드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넓은 곳을 향해 발전하는 ‘임베디드월드’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임베디드 산업의 중추적 역할로써 지속적인 찬사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MDS 테크놀로지수준 있는 콘텐츠로 산업 트렌드 선도 역할 해와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담당해야 할 책임감 느껴“세계적인 국가들의 임베디드 산업 패권 경쟁의 각축장 속에서 양질의 콘텐츠 제공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임베디드 산업 흐름의 맥을 짚어주고 아울러 미래 임베디드 산업의 트렌드를 창출하는 국내 최고의 임베디드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가길 바랍니다.”김현철 MDS테크놀로지 대표안녕하십니까?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임베디드 산업의 발전과 이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창간된 임베디드월드는 척박했던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이정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수준 있는 콘텐츠로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임베디드 월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임베디드 산업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가 도래하는 현 시점에서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는 근간이며, IT산업뿐만 아니라 방송, 건설, 국방 등 비IT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써 새로운 국부를 창출하는 중요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또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서 뿐만 아니라 실제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삶에 깊이 침투해 편리함을 가져다주며, 생활의 패턴이나 문화까지 바꿀 수 있는 인간 생활 혁신을 이루어나갈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산업으로 인식된 지 오래입니다.이처럼 임베디드 산업이 날로 주목 받고 있는 시점에 MDS테크놀로지가 국내 대표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담당해야 할 몫이 점점 커지고 중요도가 날로 증가하는 것에 책임감을 갖는 것처럼 ‘임베디드 월드’ 역시 임베디드 대표 월간지로서 그 역할이 무거워지고 있습니다.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등 세계적인 국가들의 임베디드 산업 패권 경쟁의 각축장 속에서 임베디드월드가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임베디드 산업 흐름의 맥을 짚어주고, 아울러 미래 임베디드 산업의 트렌드를 창출하는 국내 최고의 임베디드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가길 바라며 독자의 애정과 관심으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오스트리아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임베디드 분야 우수한 인력들의 이해 돕는 전문지 되길입체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정보 가득한 전문지 기원“임베디드 월드가 독자들이 보다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임베디드 SW라는 쉽지 않은 기술 분야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여 우수한 인력들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이영수 오스트리아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지사장많은 정보 전달의 역할을 수행하는 정보지 중에서도 임베디드 SW산업의 기술 동향 및 향후 전망 등 가치 정보 전달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스트리아 마이크로 시스템즈가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IT 디지털 영역을 인간이 접하고 생활하는 아날로그영역으로 인터페이스해주는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듯이, 임베디드 SW도 그와 유사한 역할을 실제 제품 내에서 하고 있는 중요한 분야이며 반면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임베디드 월드가 독자들이 보다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임베디드 SW라는 쉽지 않은 기술 분야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여 우수한 인력들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평면적인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입체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정보 취득이 가능한 전문지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IT 정론지의 날카로운 정보 분석과 관심어린 질책이 우리가 세계 속의 IT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중책을 다시 기억하고 또한 임베디드월드가 그 동안 지켜온 개척자 정신으로 임베디드SW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해왔듯이 앞으로도 즐거움과 희망을 비춰주는 IT 정론지가 되어 한국의 IT산업을 비추어 주는 임베디드월드로 발전 해주길 기대합니다.윈덤(카피씨코리아)비전문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 기술 전문지디지털 융합과 유비쿼터스 시대 맞아 새로운 기회 찾아야“급변하는 IT 환경과 기술 발전 속에서 지속적으로 글로벌 IT 리더로 자리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를 극복해 나가려면 디지털 융합과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다시 한 번 미래의 성장 동력을 찾아내는 것이 절실합니다.”이은정 윈덤(카피씨코리아) 대표이사월간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월간 임베디드는 저희 ㈜윈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내용을 먼저 파악하여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파트너 역할을 해주었습니다.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기술 사업이 바로 IT사업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었습니다. 월간 임베디드는 비전문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기술 전문지라고 생각합니다.지난 1990년대 이후, 국내 IT산업은 정부의 경쟁촉진 시책과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국내·외의 풍부한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외형적·수량적인 측면에서의 급속한 성장은 내수시장의 성숙과 해외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감안할 때,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급변하는 IT 환경과 기술 발전 속에서 지속적으로 글로벌 IT 리더로 자리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를 극복해 나가려면 디지털 융합과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다시 한 번 미래의 성장 동력을 찾아내는 것이 절실합니다.우리 IT산업은 기초역량(Fundamental)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가는 일이 시급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선, 정부와 기업, IT산업 종사자 등 IT산업 발전주체의 글로벌 경쟁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야겠습니다.㈜윈덤은 다가오는 2008년을 맞이하여 꾸준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및 해외시장에서 임베디드 전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활성화와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주)케이엠데이타현장 엔지니어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와임베디드 시스템 보급과 역할 수행 증가하고 있어“앞으로 생활환경의 변화와 그에 따르는 생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도 임베디드 산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요구되며, 이는 정부 차원의 지원은 물론 각계의 노력이 결합 돼야 할 것 입니다.”이강섭 (주)케이엠데이타 대표이사월간 임베디드 월드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많은 성장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베디드 분야의 선도 월간지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임베디드월드는 한결 같은 기술지로서 발전하는 모습에 관련 종사자들에게 자긍심과 존경의 뜻을 갖게 합니다. 이렇게 축하인사를 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임베디드 산업은 IT강국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해왔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임베디드 산업에서는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과 인력 육성에 각계가 힘쓰고 있습니다. 정부 역시 2010년 세계 임베디드 SW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각종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선진국들의 노력과 기반 환경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생활환경의 변화와 그에 따르는 생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도 임베디드 산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요구되며, 이는 정부 차원의 지원은 물론 각계의 노력이 결합 되어야 할 것 입니다.최근 홈네트워크 시장의 확대로 홈 엔터테인먼트, 홈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 등 생활편의에 대한 소비자 욕구 증가, 유무선의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 등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의 보급과 역할 수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사회 산업 전반에 걸쳐 임베디드 분야의 확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신규 기술의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그 중심에서 임베디드월드가 좋은 파트너로써 임베디드 산업 전문 잡지답게 정보 전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가치 창출을 우선적 목표로 삼고 있는 종합 기술 정보지로서 임베디드월드는 실제 엔지니어들에게 노하우 전수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개발 솔루션 소개, 필드의 생생한 정보 등을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새로운 트렌드와 최신 정보를 담아낼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소중한 발걸음을 기대하겠습니다.이번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많은 성장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임베디드 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피티씨다양한 임베디드 분야, 솔루션 정보 제공해 주길임베디드 분야 H/W 부문도 발전 거듭하고 있어“이러한 당사의 각오에 부응하여 임베디드 월드의 알차고 폭넓은 전문지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며, 또한 월간 임베디드가 금번 창간5주년 맞이해서 그간에 여타의 전문분야의 잡지보다 독보적인 전문지로서 거듭 성장하시길 바랍니다.”이재인 (주)피티씨 대표이사임베디드 월드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임베디드 분야에 전문지로서 거의 독보적으로 시장을 주도하면서 성장해온 대표적인 잡지임을 자부해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또한 임베디드 시장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월간 임베디드월드” 를 통하여 너무도 보람된 시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하여 주신 (주)테크월드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임베디드 분야는 향후 무한한 가능을 가지고 있는바 여타의 아이템을 재치고 올해도 가파른 신장을 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이 분야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힘쓰고 있으며, 1세대를 지나 2세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및 다양한 비전을 정부차원에도 적극 지지 하고 있습니다.현재 한국에서도 임베디드 분야를 주력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다양화되는 임베디드 분야의 H/W 부문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봅니다.지난 2007년에도 ㈜피티씨는 임베디드 분야의 전시회 및 각종 광고매체를 통해 각종기기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2008년에도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본 임베디드 분야에 정진할 것입니다.이러한 당사의 각오에 부응하여 임베디드 월드의 알차고 폭넓은 전문지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며, 또한 월간 임베디드가 금번 창간 5주년 맞이해 여타 전문분야 잡지보다 독보적인 전문지로서 거듭 성장하시길 바랍니다.향후에도 임베디드월드가 ㈜피티씨와 좋은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이 분야의 각종 정보 및 솔루션과 콘텐츠를 다양하게 하여 도와주실 수 있는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잡지로서의 역할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월간 임베디드 월드 창간 5주년을 ㈜피티씨 임직원 모두가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 있기를 기원합니다.하이버스국내 유일 임베디드 정보 제공 ‘창구’ 역할IT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도 임베디드 산업 분야 성장 기대“IT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산업 전문지인 임베디드 월드가 앞으로도 더 많은 산업 및 기술정보, 개발 솔루션과 같은 콘텐츠를 제공해 주시길 기대합니다.”김태형 하이버스㈜ 대표이사귀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내 임베디드 산업 발전에 힘써온 임베디드 월드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저희 하이버스의 창업과 함께 해온 5년이란 시간동안 임베디드월드가 동반성장을 해 왔다는 점에서 새로운 감회를 느끼게 합니다.하이버스㈜는 신뢰성 있는 임베디드 하드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함으로써 모바일, 디스플레이, 의료장비, 건설, 교육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였으며,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 이후 지난 6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점도 임베디드월드가 국내 산업발전에 앞장선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대내외적으로 IT경기의 악화와 더불어 임베디드 산업의 성장도 주춤하고 있지만 임베디드 산업의 적용 분야는 더욱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임베디드 엔지니어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산업의 정보와 기술정보, 나아가 개발솔루션과 다양한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해 주신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내 임베디드 산업발전과 더불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휴인스임베디드 시스템 초창기부터 산업 발전에 기여BOM 감소 및 OS에 최적화 된 개발 툴 제공“소비자 가전제품의 추세인 소형화, 고속화, 저전력화에 맞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부품의 진화과정, 관련 개발 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최적화 툴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송태훈 (주)휴인스 대표이사「임베디드 월드」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임베디드란 용어가 생소한 시절부터 우리나라 IT산업발전을 위하여 신기술 동향, 부품 동향 및 시장 동향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일취월장 성장해 온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요즈음 소비자 가전제품의 추세인 소형화, 고속화, 저전력화의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까닭에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핵심 부품의 진화과정, 제품개발에 소요되는 총 비용을 감소시키고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는 관련 개발 툴, 그리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OS & Application)를 최적화 시킬 수 있는 개발 툴 에 특히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주)휴인스는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적기에 제품을 공급하여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서 강자로 우뚝 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베디드 월드는 항상 옆에서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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