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www.ibm.com)과 다쏘시스템(www.3ds.com)은 대한솔루션이 OEM 고객들에 대한 업무 대응력을 높이고 제품개발비용을 절감시켜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자사의 PLM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기존 CATIA를 사용해 온 대한솔루션은, 제품개발 주기를 가속화하고 여러 OEM 고객들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제품 데이터 관리를 위한 SMARTEAM을 도입했다. 이 PLM 솔루션을 통해 제품 기획, 설계부터 개발과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제품수명 주기 전체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개발 비용이 20%까지 절감됐다. SMARTEAM을 이용하면 전 세계 개발 팀들끼리 CATIA와 설계 관련 3D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다쏘시스템이 개발한 CATIA와 SMARTEAM은 IBM의 PLM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대한솔루션은 비용을 절감하고 파트너 사 및 협력사들과의 협업향상을 위해 설계 및 제조 놀리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이를 지원하는 PLM 솔루션을 자신들의 ERP 시스템과 통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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