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김승기 기자]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컴투스와 언리얼 엔진 5 장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제공=에픽게임즈]
[제공=에픽게임즈]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을 제작한 게임 기업으로 지난 9월 출시한 ‘더 스타라이트’도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개발됐다.

컴투스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언리얼 엔진 5가 제공하는 최적의 성능을 활용해 완성도 높은 차기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과 PC, 콘솔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의 글로벌 게이머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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