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최적화·데이터 거버넌스·전문가 부족이 주요 요인

[테크월드뉴스=장영석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AI 활용에 여러 장애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SAS가 자사 의뢰로 발간한 IDC 연구 보고서 ‘데이터 및 AI 영향력 보고서: 신뢰가 이끄는 AI 시대’의 아시아태평양 및 한국 지역 주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발전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최적화되지 않은 클라우드 데이터 환경(49%) ▲불충분한 데이터 거버넌스(44%) ▲숙련된 전문가 부족(41%)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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