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박규찬 기자] LX세미콘이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미래 준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임원인사(2026년 1월 1일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LX세미콘은 상무 승진 1명, 이사 신규선임 3명에 대한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새로운 반도체 설계자동화 기법을 개발해 설계시간 단축에 기여한 윤일현 기술위원이 상무로 승진했다.
또 권기영 책임, 이혁주 책임, 조아서 책임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X세미콘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입각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성장 잠재력이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고 말했다.
◇ 상무 승진: 1명
▲ 윤일현
◇ 이사 신규선임: 3명
▲ 권기영 ▲ 이혁주 ▲ 조아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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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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