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장영석 기자]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재미나이(Gemini)’가 경쟁 AI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한 서프샤크 분석에 따르면, 재미나이는 연락처, 위치, 민감정보, 활동 기록, 사용 내역 등 10여 개 항목의 개인정보를 전방위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Copilot), 퍼플렉시티(Perplexity), 오페라(Opera), 브레이브(Brave) 등 다른 AI 서비스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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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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