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러스헬스 ‘텔러스 정신 건강 지수 보고서'
[정리=테크월드뉴스 장영석 기자] 텔러스헬스(TELUS Health)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텔러스 정신 건강 지수 보고서(Mental Health Index, 이하 MHI)’를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대한민국 근로자 중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우울감’과 ‘불안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또 3명 중 1명 이상의 근로자는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저축이 없고 여성의 정신 건강 점수는 평균보다 낮고 5명 중 2명 이상의 근로자는 고립된 느낌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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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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