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이 자사의 포토북 서비스 ‘이어 앨범(Year Album)’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한국후지필름이 자사의 포토북 서비스 이어 앨범(Year Album)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어앨범은 사용자가 1년 동안 찍은 사진을 5분만에 한 권의 앨범으로 제작할 수 있는 후지필름의 사진분석기술이 탑재된 고화질 프리미엄 포토북 서비스다.

이번 이어앨범 모바일 앱 출시로 기존에 PC에서만 이용하던 포토북 서비스를 개인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앨범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사용방법은 앱을 다운받아 기간 설정 후 사진 폴더만 선택하면 최소 5분안에 자동으로 편집이 완료된다.

한국후지필름은 이어앨범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이어앨범 앱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앨범 앱을 다운로드한 모든 이용들에게 이어앨범 1만원권 쿠폰을 증정하며 앱스토어에 평가를 하면 샤오미 보조 배터리, 커피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어앨범 모바일 앱으로 편집한 앨범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매주 100명에게 롯데통합포인트인 1만원씩을 증정하고 실제로 앨범을 구매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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