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트렌드 고루 전하는 미디어 되길

다사다난했던 2015년도 가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국내·외 전자부품,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부품뿐 아니라 IT 산업 전반의 소식을 심도 있게 전달해 준 전자부품은 업계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도 애착이 많이 가는 매거진입니다.

IoT 시대를 맞아 사물인터넷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 및 저장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소스를 감지하고 전송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반도체 부품들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 전자부품산업의 등불이 될 전자부품의 2016년 활약을 기대해보며 앞으로 오래도록 반도체와 사물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와 실무 담당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브로드컴코리아도 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한 기업들에게 업계의 현재 트렌드와 시장, 그리고 앞으로의 IT 트렌드까지 고루 전달하는 미디어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