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맥심인터그레이티드코리아 사장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전자부품 기자님들을 비롯한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 가정마다 만복과 화평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김현식 맥심인터그레이티드코리아 사장

2016년 새해에는 보다 밝고 긍정적인 뉴스로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그 어느 때 보다 격변하고 있는 전세계 시장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자부품 역시 지금껏 그래왔듯이 새해에도 업계를 바라보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깊이 있는 정보 제공과 전자 업계가 나아가야 할 비전를 제시해 국내 IT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희 맥심인터그레이티드도 전자부품의 알찬 정보를 밑거름 삼아 모바일, 자동차, 산업 분야의 핵심인 통합 반도체 기술이 발전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해 봅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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