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저가 스마트폰 ‘Y6’의 광고모델로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를 발탁했다.

일명 ‘쯔위폰’이라 불리는 듀얼폰 Y6는 휴대폰(010)과 인터넷 전화(070)를 모두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폰이다.

▲ LG유플러스가 Y6의 광고모델로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를 발탁했다

이번 광고는 Y6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쯔위의 섹시한 장면과 청순한 장면을 모션 제어 특수 장비 MCC(Motion Control Camera)를 사용해 두 장면의 쯔위가 하나로 합쳐 하이브리드 쯔위가 되는 장면을 연출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섹시와 귀여움의 매력이 표현되는 쯔위가 듀얼폰의 이중적인 매력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적임자다”라고 광고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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