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종합소득세 정기신고일 알림 신청(이하 사전신청) 인원이 2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5월은 개인이 지난해 1년간의 경제활동으로 얻은 종합소득에 대한 정기신고 기간으로, 결정세액이 기납부세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세금을 납부하고 적은 경우에는 환급을 받게 된다. N잡러, 택배·배달기사, 파트타임 계약직 등 긱 워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통해 세금 납부·공제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5월 정기신고 기간이 되면 트래픽 부하 등의 이유로 예상 환급액을 계산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삼쩜삼 사전신청을 통하면 이 기간 동안 예상 환급액을 지체없이 바로 조회할 수 있고, 알림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삼쩜삼은 지난 2020년부터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사전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사전 신청자 중 절반 이상이 기존 삼쩜삼 고객으로 확인돼, 삼쩜삼을 통해 환급을 경험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근로소득자도 삼쩜삼을 통해 본인이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 1월 연말정산을 놓친 직장인, 퇴사자, 중도입사자들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지만, 본인이 정기신고 대상인지 몰라 5월 정기신고를 놓친다. 하지만 삼쩜삼 미리알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이 정기신고 대상자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많은 고객들이 신고 대상자 여부, 예상 환급액 조회 등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삼쩜삼 간편 종합소득세 정기신고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라며 “삼쩜삼 정기신고 사전신청 서비스를 통해 잊지 않고 ‘5월의 보너스’를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삼쩜삼은 최대환급, 안전환급, 간편환급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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