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이혜진 기자] 스마트 전력 시스템 기업인 누리플렉스(옛 누리텔레콤)이 올해 3분기에 162억5366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1% 하락한 20억8823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8% 급증한 39억7037만원이었다.
누리플렉스의 주요 제품은 전력 사물인터넷(IoT) 지능형검침인프라와 전력량계다. 3분기 해당 제품의 매출 비중은 68.24%를 기록했다. 이어 산업 IoT 자동인식 솔루션이 9.1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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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hjlee@techworld.co.kr)